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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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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혼자산다’ 헨리, 일냈다…라포티셀 유튜브서 대박조짐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피아노 치는 왕자님’ 헨리가 대형사고를 쳤다. 중견 제약회사의 전속 모델로 나선지 10일만에 관련 상품의 대박 조짐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10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인 탤런트 헨리가 홍보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의 CF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해외 25만, 국내 20만을 돌파했다. 라포티셀은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화장품이다. 

이번 광고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SMR 영상으로 ‘똑.똑.똑! 모공 문 열어주세요’ ‘모찌피부 깨물어 볼 사람’ ‘오아시스 같은 꿀 피부’ ‘백탁이 어디갔지’ 등 제품을 소개하는 총 4편의 주제로 제작됐다. 

헨리는 각 영상편 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심을 자극한다. 또한 헨리의 전매특허 비글미(비글+美:장난기 많고 아름다운)와 풍부한 표현력이 어우려져 영상의 재미를 더해준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단시간 안에 조회수 25만을 돌파한 것은 친근한 헨리의 이미지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라포티셀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고 말했다.



헨리는 중국계 캐나다인 2세로 8인조 유닛그룹 슈퍼주니어 M의 전 멤버이다. 악기는 물론 춤이나 작곡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선보여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예술인’‘천재’란 별칭이 붙는 아티스트이다. 캐나다 16세이하 테니스 선수중 23위를 기록할 정도로 운동실력도 발군이다. 

이런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글로벌 모델로서의 잠재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인기몰이중이다. 

라포티셀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헨리를 활용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