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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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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크레옹의 시사만평] 중ㆍ미 무역전쟁 1R 시작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보복관세 응수, 관세폭탄 부과” 중ㆍ미 무역전쟁 타이틀전 1라운드 시작





일방적 구두 지시로 남북교류 금지 불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앞으로 북한의무력도발이나 남북 간 합의의 명백한 위반 등 일정한 법률적요건에 해당될 때만 정부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통일부는 이같은 방향으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의 제도적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법'개정을 추진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정시안은 통일부 장관이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남북교류·협력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외적으로 상황이 긴급해 국무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못했다면나중이라도국무회의에 보고하도록 했다. 통일부 장관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려면△북한이 남북교류·협력에 대하여 부당한 부담 또는 제한을 가하는 경우 △북한의 무력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사태로 인해 남북교류·협력에 참여하는 남한 주민의 신변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국제공조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남북 간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 행위가 발생한 경우 등이 충족되어야한다. 개정시안은 아울러 '남북교류·협력을 제한하거나 금지해 교역 및 경제 분야 협력사업이 중단된 경우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정



[커버] 실용음악 ‘성공의 조건’<上>:좁은 취업문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실용음악의 성공의 조건? 이를 알기 위해 지난 7월 7일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과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했다. 남예종의 재학생과 교수진 100여명이 스승을 만나러 가는 날이었다.목적지인 강원도 화천에 있는 감성마을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이곳을 방문했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최근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으로 취임한 이외수 작가이다. 이들과 어울리면서 K팝의 시작이자 끝인 실용음악, 그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과제를 짚어봤다.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분명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은 밝고 경쾌한 노래이지만, 재즈였던 기억이 없다. 그러나 관광전세버스 안을 가득 메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소속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재즈에서 힙합, 그리고 아가펠라 등 다양한 버전의 곡으로 해석되어 나온다. 그러면서도 절묘하게 각자의 하모니가 앙상블을 이루는 것이 그 특별한 재능에 감탄사를 연발케 한다. “음악을 왜 좋아하냐고요? 그냥 좋잖아요~” 한 여학생의 답변에서 신성불가침의 영역 안에 존재하는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식을줄 모르는 실용음악과 인기 싸이, 방탄소년단 같은 K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