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T는 연세대학교와 16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 East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장 이봉규 교수(왼쪽)와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KT는 연세대학교와 16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 East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장 이봉규 교수(왼쪽)와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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