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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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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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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1담당관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1과장 박해영 ▲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2과장 이현규 ▲국세청 심욱기

◇과장급 전보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김태호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박수복 ▲국세청 감사담당관 최영준 ▲국세청 심사2담당관 이선주 ▲국세청 징세과장 김동욱 ▲국세청 법무과장 박병환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윤성호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이영중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 양동구 ▲서울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현재빈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고근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한경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준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이태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진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이은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박정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곽정안 ▲서대문세무서장 김해진 ▲은평세무서장 김익태 ▲강서세무서장 김상훈 ▲양천세무서장 최인우 ▲구로세무서장 박정준 ▲금천세무서장 노삼식 ▲관악세무서장 박은학 ▲삼성세무서장 이한종 ▲역삼세무서장 현 석 ▲동대문세무서장 변광욱 ▲송파세무서장 박영병 ▲잠실세무서장 정종식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인순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이길용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장철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최재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박광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상윤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박종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최회선 ▲안산세무서장 권태성 ▲수원세무서장 김기완 ▲성남세무서장 박기현 ▲이천세무서장 전상은 ▲경기광주세무서장 나정엽 ▲남양주세무서장 정평조 ▲기흥세무서장 김진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전성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구재완 ▲서인천세무서장 김중욱 ▲남인천세무서장 신방환 ▲김포세무서장 이상모 ▲부천세무서장 류택희 ▲의정부세무서장 정형엽 ▲포천세무서장 염학수 ▲고양세무서장 송우진 ▲동고양세무서장 구제승 ▲광명세무서장 정병룡 ▲서대전세무서장 정재윤 ▲예산세무서장 안민규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재훈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임진정 ▲북광주세무서장 이이재 ▲서광주세무서장 정순오 ▲군산세무서장 채중석 ▲전주세무서장 전태호 ▲나주세무서장 나향미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병익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영일 ▲동대구세무서장 김재환 ▲서대구세무서장 이영철 ▲남대구세무서장 이동찬 ▲수성세무서장 김광칠 ▲김천세무서장 배창경 ▲영주세무서장 김운걸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호재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손병환 ▲서부산세무서장 권순재 ▲부산진세무서장 김태우 ▲해운대세무서장 이준홍 ▲동래세무서장 황남욱 ▲양산세무서장 권승욱 ▲국세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남영안 ▲국세청(기획재정부) 강상식 ▲국세청(금융위원회) 반재훈 ▲국세청(외교부) 이인섭 ▲국세청 지 성 ▲국세청 최진복

◇초임세무서장
▲춘천세무서장 한성옥 ▲영월세무서장 정상배 ▲강릉세무서장 황문호 ▲속초세무서장 임지순 ▲세종세무서장 손영준 ▲영동세무서장 조성택 ▲보령세무서장 이효성 ▲광주세무서장 황정길 ▲북전주세무서장 박인호 ▲순천세무서장 이진우 ▲여수세무서장 이요원 ▲포항세무서장 신영재 ▲안동세무서장 우원훈 ▲동울산세무서장 배민규 ▲마산세무서장 김기영 ▲통영세무서장 김상철 ▲진주세무서장 최영호 ▲제주세무서장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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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규제 과감히 혁파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밸류업 기업에 인센티브”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은 과감하게 혁파하고,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을 비롯한 우리 금융시장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24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파이낸셜뉴스가 개최한 '2024 FIND·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성태윤 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은 가장 속도가 빠른 시장으로, 사실상 전세계가 하나의 금융시장으로 연결돼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연결과 속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금융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 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우리 자본시장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세제를 정비하겠다"며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24시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로 시장안정을 이뤄 나갈 것"이라며 "든든한 리스크 관리를 토대로 금융시장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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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림과학자의 집념과 끈기가 밝혀낸 아픈 역사의 민낯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우리 땅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老巨樹)들의 대부분이 일제에 의해 심어졌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국립산림과학원 출신의 산림과학자가 전국 곳곳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들이 일제의 잔재임을 고찰한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를 펴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환경은 전나무가 자생할 만한 생육조건과는 거리가 멀다. 1980년부터 약 40여 년간 산림과학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는 우리 남부지방 곳곳의 사찰에 전나무 노거수들이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일었다. 이에 대한불교 조계종 24개 교구 본사와 조선 왕릉, 대관령 산신당,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통영 충렬사, 권율 장군의 묘소 및 각지의 공공시설을 답사하며 조사했다. 전나무가 가슴높이 직경 60~100cm 정도로 자라는 데는 80년에서 100년 이상이 걸린다. 저자가 답사한 각지의 전나무들 대다수의 크기가 이 가슴높이 직경에 해당했다. 즉, 이 전나무들이 사람에 의해 심어진 것이라면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 중반까지 일제가 심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가슴높이 직경 60~69cm급의 나무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보아 일제강점기 중의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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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