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라리앙이 지난 4월 첫 런칭 이후 목표대비 118%를 판매하며 1차 완판을 기록한 자사제품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패키지’를 금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2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리앙’은 특허공법을 이용한 ‘스필란톨’을 주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라리앙 브랜드 총괄 강연형 본부장은“스필란톨은 천연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천연 유래 성분으로 특정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으며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에서 1년에 한 번만 피는 파라크레스에서 추출해낸 올레라케아아크멜라의 추출물이라 희소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21가지의 주름, 이중턱 관리에 대한 임상 테스트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패키지는 롯데홈쇼핑 2차 판매 외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