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디저트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특별하고도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예쁜 디저트 사진이 하나 이상은 올라와 있을 만큼 최근에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후식으로서의 디
저트뿐만 아니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베이킹클래스도 성행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 강남점 이미영 지점장은 ‘최근 여가시간을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접하고 이에 흥미를 느껴, 제과제빵자격증이나 디저트클래스 등의 정규프로그램에 수강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수강생들이 만드는 재미뿐만 아니라, 친한 사람들에게 본인이 손수 만든 디저트를 선물하면서 또 다른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국내 최대규모의 한솔요리학원에서는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여름에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원데이클래스를 개설한다. 종로점에서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에 “A taste of summer”라는 주제로 망고를 활용한 여름 시그니처 음료인 리얼망고썸머프라페와 망고 비스킷슈를 만들어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부산 한솔요리학원에서도 6월을 맞아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클래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여름에 시원한 자몽에이드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도도한 자몽타르트’에서 열대과일의 강자 베린느 스타일의 ‘망고 푸딩’,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표 디저트인 ‘파블로바’ 등 총 20개 테마로 평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토요일 오전 9시 등 다양한 시간대에 클래스가 열린다.
한편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솔요리학원 종로점과 강남점에서는 제과제빵자격증 할인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한솔요리학원은 2015~2020년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9~2020년 요리학원부문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갖춘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요리교육기관이다.
현재 바리스타학원, 제과제빵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등 서울과 부산요리학원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점에서 ▲조리기능사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 ▲제과제빵자격증 및 디저트클래스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과정 ▲ 외식창업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다.
디저트 원데이클래스 문의 및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 및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