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글로벌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공식 총판사인 오진상사(대표: 승우진)는 이베이 빅스마일데이를 맞이하여 최신 Dell 노트북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밝혔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행사는 이베이 운영 사이트인 옥션과 G마켓을 통해 11월 1일(월)부터 12일(금)까지 단 12일간 진행되며, 전국민 누구나 스마일클럽 쿠폰, Dell 중복쿠폰, 카드사 할인 등을 통해 Dell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품격 디자인과 하이엔드 성능을 뽐내는 XPS와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도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Dell 노트북 빅스마일데이 기념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된다. 델(Dell)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오진상사(주) 담당자는 "인스타그램 dell_for_all 팔로우시, Dell 정품 마우스 / 스타벅스 기프티콘 상품을 지급할 예정" 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