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위드브이피(WITHVP)의 브랜드 마이달리아가 신제품 ‘비타 워시오프 밤스틱’이 국내 뷰티앱 화해에서 진행된 화장품 설문회 결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설문은 화해 설문단 297명을 대상으로 ‘비타 워시오프 밤스틱’을 2주간 실제로 사용한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해당 제품을 쓰고 피부가 화사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세부적인 조사 결과로는 △’제품 만족도’ 94%, △’사용 후 스킨케어 흡수력 만족도’ 96% △’세안 후 마무리감이 산뜻해요’ 96% △’스틱형이라 사용이 간편해요’ 93% △’사용 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아요’ 91%, △’세안 후 피부가 매끈해진 것 같아요’ 93% 등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스틱 타입의 피부톤 관리 제품으로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 150,000ppm과 12종의 비타민 컴플렉스가 함유된 워시오프팩 제품이다.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탄닌 콤플렉스가 함께 함유되어 모공과 피부톤을 동시에 관리해볼 수 있다.
뚜껑에 있는 브러쉬를 이용해 1차 세안 후, 마른 피부 위에 비타스틱을 발라 5분 뒤 닦아 내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톤, 윤기 개선, 저자극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항상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개발된 간편 피부톤 관리 제품“이라며 “꼼꼼한 화해 유저들에게 긍정적이고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더 좋은 제품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