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인기 떡과 디저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K-디저트명가 ㈜시루아네가 세계적인 쇼핑 축제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시루아네 더블 블랙 위크’ 행사를 펼친다.
이번 더블 블랙 위크 행사 기간 중 21일~24일은 시루아네 자사몰에서, 25일~28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루아네는 본 행사를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인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시기에 맞춰 기획했다. 시루아네가 출범한 후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블 블랙 위크 행사 기간에는 20만박스 이상 판매된 카스테라 앙절미, 호박군고구마떡, 옥수수떡, 초코찰떡 등 시루아네 시그니처 떡을 비롯해 수제 디저트의 대명사로 불릴만큼 큰 인기를 끌고있는 시루아네 다쿠아즈, 스콘, 치즈케이크 등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스토어찜을 하면 5%, 소식받기를 적용하면 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60%에 달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시루아네 김영태대표는 "전세계적인 쇼핑 축제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시루아네 쇼핑몰에서도 더블 블랙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