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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인간의 역사, 바다에 새겨지다’ 시민 공개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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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박물관(관장 이근우)과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1일 청운관 1층 시청각실에서 ‘인간의 역사, 바다에 새겨지다’를 주제로 한 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열리는 이번 연속강좌는 인류가 등장한 신생대 제4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흥미진진한 강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부경대 박물관이 준비 중인 기획전시 ‘가야인 바다에 살다’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이날 ‘유적에서 출토하는 동물뼈를 통한 바다에서 활동한 선사인들의 생활 모습’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강좌들의 주제는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민의 생활과 장신구 △바다, 변화하다 △국제교역의 시대, 바다를 통한 인간의 교류 △바닷길을 통한 정치적 모색 △고려시대 수중발굴유물을 통해 본 연해활동 △조선시대 3대 어보와 물고기 지식 △동아시아 근대와 서양 상인들 △일제강점기 이주어촌 방어진 이야기 △한국과 일본의 어민 이야기 △명태잡이와 명란로드 △대서양 오징어, 남태평양 참치가 부산에서 만나다 등이다.

 

부경대 박물관 이근우 관장은 “HK+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공개강좌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를 누볐던 인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좌는 부경대 청운관 1층 시청각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수강신청과 문의는 부경대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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