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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군수비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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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황명자)는 11월 21일(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김장을 직접 담그기 힘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청장년 1인 가구 및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50통(230포기)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새마을지도자 김광선 협의회장, 황명자 부녀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몸은 고되지만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김장행사를 진행하였다”는 한편,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가정은 "올해 김장을 담그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놨다”며 새마을회 회원들의 이웃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면 새마을회의 따뜻한 온기를 담은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ubi-myeon Saemaul Leaders' Council (Chairman Kim Kwang-sun) and Saemaul Women's Association (Chairman Hwang Myung-ja) held an event to share kimchi of love on November 21 (Mon).

 

The event was a time to support warm winter and promote friendship and harmony among members by sharing 50 boxes (230 heads) of kimchi to needy neighbors, including low-income elderly people living alone, heads of boys and girls, and single-person households and disabled households.

 

Kim Kwang-sun, chairman of the Saemaeul Association, and Hwang Myung-ja, chairman of the Women's Association, said, "All the members enjoyed the kimchi-making event with the mind of their struggling but underprivileged neighbors," while a family who received the kimchi said, "I was worried that I couldn't make kimchi this year, but I was relieved."

 

Oh Do-chang, head of Yeongyang-gun, said, "I hope that kimchi, which contains the warm warmth of the Saemaul Association in Subi-myeon, will be of little help to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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