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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입암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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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입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1월 24일(목) 선바위권역 주민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 35여 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 및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2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입암면 새마을회는 해마다 김장나누기, 쌀 나누기 등을 비롯한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입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우재윤 회장, 새마을부녀회 장명숙 회장은 “이번 김장행사를 통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항상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배추 한포기 한포기마다 이웃을 생각하는 정을 담을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성 입암면장은“평소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On November 24 (Thursday), the Saemaul Leaders' Council in Ipam-myeon and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held a "Sharing Kimchi of Love" event at the Seonbawi Community Welfare Center to practice their love for their neighbors.

 

At this event, about 35 members visited and delivered 200 heads of kimchi to 45 households in need while thoroughly complying with the COVID-19 quarantine and hygiene rules.

 

The Saemaul Association in Ipam-myeon has held various large and small neighborhood help events every year, including sharing kimchi and sharing rice, and has been a model for local residents with various support.

 

Woo Jae-yoon, chairman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in Ipam-myeon, and Jang Myung-sook, chairman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I hope this kimchi event will help our neighbors in need spend the winter, and I am grateful to the members who always participate in the sharing event and I can express my affection for each bag of cabbage."

 

Shin Jae-sung, head of Ipam-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Saemaeul members who take the initiative in delivering warm sharing and realizing a good local community, and I hope it will help the neighbors in need spend the cold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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