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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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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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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승진

▲홍보실 김강표 ▲노원검사소 류재욱 ▲자율주행실 이정기

◇ 2급 승진

▲경영기획처 임동욱 ▲예산처 김미정 ▲ESG경영처 정석훈 ▲철도승인처 한상복 ▲드론관리처 조영진 ▲부천검사소 이재원 ▲연구기획처 김광일

◇ 전보

▲정보전략실장 이장규 ▲철도안전실장 김용태 ▲항공안전실장 민승기 ▲서울본부장 한정헌 ▲대구경북본부장 황성재 ▲경기북부본부장 이종석 ▲경남본부장 류재욱 ▲비서실장 하재도 ▲예산처장 문재업 ▲정보운영처장 전금선 ▲고객소통팀장 신옥열 ▲교통안전처장 전연후 ▲항공자격처장 김미정 ▲드론관리처장 이재용 ▲드론교육훈련센터장 조영진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양숙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류채원 ▲광주전남본부장 이범열 ▲인천본부장 이문영 ▲강원본부장 김규호 ▲강원본부 안전관리처장 정관목 ▲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성권 ▲울산본부장 김경식 ▲노원검사소장 김장희 ▲안양검사소장 정영달 ▲이현검사소장 장정우 ▲달서검사소장 박영성 ▲인천검사소장 김은석 ▲춘천검사소장 이건국 ▲남원검사소장 이재원 ▲특수검사처장 이준석 ▲첨단검사기술처장 박상웅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홍왕희 ▲광주전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진수 ▲강남검사소장 팽현준 ▲성남검사소장 임희철 ▲세종검사소장 이명노 ▲포항검사소장 전홍일 ▲경주검사소장 황성은 ▲영주검사소장 안일준 ▲문경검사소장 주재환 ▲해운대검사소장 이순동 ▲사하검사소장 임규성 ▲의정부검사소장 안재봉 ▲남양주검사소장 신종수 ▲원주검사소장 진두남 ▲군산검사소장 안용순 ▲진주검사소장 배상혁 ▲울산검사소장 황현호 ▲연구지원처장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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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청심국제고-하나고 '교육 협력 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진명여자고등학교는 청심국제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 17일 진명여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인 세 학교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세 학교의 공동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여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대학 진학 지원 및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학교는 ▲인재 양성 교육 활동의 상호 협력과 교류▲진학·진로 정보 교류 및 협력▲기타 교육 활동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을 약속했다. 세 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교육 시스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진명여고는 올해부터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를 운영하고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여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등 의학 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동아리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 스쿨’과 인권과 공익 및 높은 윤리 의식에 기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명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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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신앙과 문학 사이의 유기적 관성을 조명한 철학 소설 <횔덜린, 니체, 고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학생이자 신학생인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신학과 신앙과 문학 사이의 유기적 관성을 조명한 기독교적 철학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후세에 천재성을 인정받은 성공자들이라 하기에는 저자의 관점에서 다소 불행한 영성의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세 인물들의 비극적 삶을 신앙의 눈으로 서술한 소설 ‘횔덜린, 니체, 고흐’를 펴냈다. 주인공 이세린은 맨해튼에 위치한 옷 가게에 취직하고, 그곳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백인의 세일즈맨이 전직 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반에 그는 세린을 작위적인 눈으로 훑으며 불쾌감을 선사했고, 그러한 환경은 급기야 세린이 그 직장을 떠나게 만든다. 그 후 오순절 교단에 소속된 한인 교회의 신학교에 들어갔다가 종교철학 교수인 C 목사를 알게 돼 우연히 C 목사의 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턴대학교 근방으로 플라톤식 향연을 벌이러 간다. 본격적인 대화를 통해 횔덜린, 니체, 고흐뿐 아니라 에라스무스, 슐라이어마허, 칸트, 스피노자 등 다양한 학자의 이름이 등장해 각 에피소드에 풍부함을 더해 주고,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법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보다 다채롭게 풀어낸다. 그 사이에 각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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