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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감영창 후보, 세종충남도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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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도회 사무실 개최..."회비 인하 충분한 대안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2번 감영창 후보가 지난 6일 충남 홍성 세종충남도회를 찾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조덕승 세종충남도회장은 "양 후보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특정후보 반대로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9일 열리는 중앙회장 선거에 올바른 판단을 위한 자리다" 취지를 설명했다.

 

감영창 후보는 "세종충남도회와 인연은 임세환 전 회장부터 올라간다"며 "협회 공공자금 하나 허투로 쓰지않고 3년 단임약속을 지킨 임회장을 본받고자 한다"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비 인하에 대한 공약을 설명 "기본회비 50만원을 10만원으로 인하하겠다는 공약에 일부에서는 그럼 협회 운영은 어떻게 하냐? 되묻는다"며 "먼저 회장이 무보수 실천으로 8억여원 소모성 지출을 줄일수 있다. 또한 현재 중앙회와 전국 시도회 산화 위원회가 150여개에 달하는 등 비효율적인 예산이 많다" 지적했다.

 

감 후보는 "과거 협회비를 정할 당시와 달리 회원사가 2만여개에 달하는 등 덩치가 커지며 규모의 경제를 꾸릴 수 있어 회비 인하여력은 충분하다" 설명했다.

 

또한 "서울 둔촌동 사옥 매각 후 1,500여억원이 남아있어 이자수입 또한 협회에 도움이 된다" 덧붙였다.

 

모바일투표가 없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감 후보는 "일방적인 선거규정 개정으로 회원들 참정권이 침해당했다. 울릉도 8분 회원들은 이번에 투표가 가능하겠냐?"며 "전자투표제 복원으로 참정권을 보장하겠다" 강조했다.

 

이외에도 감 후보는 ▲회원사 연금제를 통한 노후생활환경 개선 ▲오송사업 건립 및 사옥매각과정 투명한 공개 ▲전기신문사 자율성 확보 ▲전기산업연구원 강화 ▲한전단가 계약 사전예고제 도입  ▲민간부분 분리발주제 정착 등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감 후보는 "지난 해 한전에서 입찰과 관련 규정을 바꿈으로 혼란이 있었다"며 "한전과 협회 모두 공신력 실추라는 손해를 보고 일선에선 어려움이 있었다" 지적했다. 감 후보는 "한전과 협상을 통해 사전예고제를 도입하겠다" 강조했다.

 

공약 설명 후 질의 응답을 통해 세종충남도회 회원들은 열띤 질의를 이어갔다. 감 후보와 함께 세종충남도회를 찾은 문병호 부산광역시회 회장은 "당당하게 검증을 받자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은데 토론이 무산되어 아쉽다"며 "보시고 판단 꼭 투표해달라" 호소했다.

 

감 후보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중앙회장 선거일은 오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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