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4℃
  • 박무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8.4℃
  • 흐림제주 11.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7.1℃
  • 구름조금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산업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갑작스런 투표시간 변경...후보간 논란 격화

URL복사

부정선거ㆍ편파시비 논란 속 차정섭 선관위장 "나는 봉사직일뿐...위원들이 결정"
중앙회 규정 위반 묻는 질문에 차 위원장 "전문적인 지식없으니 이해해달라" 답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장 선거가 투표일 하루를 앞두고 파행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선관위, 투표마감 1시간 앞당기며...'공정성 논란' 점화

 

논란의 출발은 9일 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마감시간을 1시간 앞당기게 한 것. 더욱이 중앙회 선거규정 6조 3항에 적시된 '등록공고일 15일 전 선거일정 공고' 조항마저 어겨가며 강행하고 있다.

 

이에 기호2번 김길수 후보는 "명백한 특정후보 밀어주기로 부정선거"라 주장 선거파행과 이후 법적분쟁으로 누가 회장이 되던 논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차정섭 선거관리위원장은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협회에 봉사하는 차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지식이나 법적으로 그런 걸 아는 것도 아니니 이해해 달라" 말했다. 이어 "나 혼자 결정한 게 아니고 위원들이 다 동의했다"며 "중앙에서도 지역에서는 자율적으로 하자는 취지로 전달받았다" 주장했다. 또한 기호 1번 임왕식 후보는 마감시간 단축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기호2번 김길수 후보 측은 "서면통보도 아니고 주말을 앞두고 차 위원장 등이 선거캠프로 찾아와 중앙회장 투표는 오후 2시 마감해도 시도회장투표는 오후1시 마감키로 했다 구두로 통보했다"며 "투표마감 시간을 마음대로 앞당기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분명히 의견을 표시했다" 밝혔다.

 

현재 김길수 후보 측은 상위기관인 협회 중앙회선관위원장에게 전화로 “1인 2표 투표에서 중앙회장과 시도회장 마감시간이 다르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공정선거를 위해서는 반드시 바로잡아달라" 요청 후 지난 주말 관련 공문도 중앙회선관위에 제출한 상태다.

 

이경춘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장도 “중앙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시도회장선거는 1인 2표제로 투표시간을 차별 중앙회장은 찍고 시도회장은 못 찍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상위기관으로서 경기중부회 선관위에 통보하겠다”는 의견을 김길수후보와 언론에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8일 오전 현재 중앙선관위원장 말처럼 정확히 “중앙회장과 시도회장 투표를 오후2시에 동시 마감한다”는 정식공문은 발송되지 않은 상태다. 

 

김 후보 측은 "경기도중부회는 전국 21개 시도회중 회원수가 1,657명으로 전국 1위인 지회로 타 시도가 선거인 확인용 접수대 2곳과 중앙회장과 시도회장 투표함 2곳인데 이 곳은 접수대가 5곳인 만큼 그만큼 투표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고 감시인원도 많아야 한다"며 "최소 감시활동을 할 참관인을 후보별로 최소 5명씩 추가해 각 7명은 돼야 한다고 역시 협회 중앙선관위에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덧붙였다.

 

현재 경기도중부회 선관위는 이에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투표시간 마감으로, 한 회원의 말처럼 "법적분쟁을 키우고 있다"는 책임론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늘 일부 지역 비 소식에도…'건조특보' 이어질 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3일) 목요일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광주·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강수량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비는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이른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10㎜ 등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

문화

더보기
AI 기반 개념의 자기계발서... 글로벌 리더들의 최신 멘토링 명언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AI 기반 새로운 개념의 자기계발서인 ‘당신의 연봉을 높여줄 마법의 명언들’을 펴냈다. ‘당신의 연봉을 높여줄 마법의 명언들’의 저자 박재수는 40년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동시통역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를 관통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멘토링 명언들을 모아 청년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는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와 직관적인 표현을 가진 명언을 선별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내용으로 책을 구성했는데, 특히 영어의 라임(Rhyme)과 운율을 살린 문장들을 다수 포함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익히고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기적 기억을 자극하는 명언들을 위주로 구성해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했으며, 각 명언들을 별표로 등급화해 중요도를 구분하는 등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AI의 도움을 받아 수집한 명언들은 ‘꿈과 목표’, ‘챔피언과 두려움’, ‘친구와 적’, ‘삶과 지혜’, ‘사랑과 아픔’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분류돼 글로벌 리더들의 생생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자는 각각의 명언들에 대해 촌철살인의 한 줄 에세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