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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방소멸대응 및 인구정책 분야 영양군민 정책제안 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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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이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30일 동안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정책 분야의 영양군민 정책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심각하게 직면해 있는 군의 위기인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영양군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군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시행하게 됐다.

 

공모주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영양군정에 제안하고자 하는 정책제안 일체로서 인구활력 증대방안, 지역일자리 창출방안, 지역인재 양성방안, 생활환경 조성방안, 저출산 극복방안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군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1명(60만원), 장려 3명(각 30만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시상금 총 2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는 공모 주관부서인 경제일자리과와 제안 정책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심사를 진행한 후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필요성,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계속성, 연계성, 노력도,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방소멸 위기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영양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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