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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광동제약,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 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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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위원회 운영, 임직원 정기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내재화 노력
국제표준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시스템(ISO 37001·37301) 통합 인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건강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교육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위험의 사전 차단을 위해 2019년부터 체계적인 윤리경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사 각 부문별 임직원들로 구성된 ‘부패방지소위원회’를 발족해 조직 별 내부 심사원 역할을 수행하며 사내 부정 가능성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부패방지소위원회 조직원들은 정기 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인식과 준법의식 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윤리준법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윤리준법경영 공모전 및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사내 정기 법률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생활 속 임직원들의 윤리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필수적인 익명제보 역시 철저한 보안 시스템 하에 운영되고 있다. 제보접수 및 감사시행, 시정조치에 이르기까지 제보자 정보를 포함한 익명성은 전문 업체를 통해 철저하게 보호된다.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호하여 제보감사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도록 장려하기 위함이다. 협력사와 업무 시에도 ‘윤리경영실천서약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 업무 전반에 윤리경영 수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광동제약은 국제표준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시스템(ISO 37001·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사전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된다.

 

광동제약 감사팀 박영준 팀장은 “내부 교육과 관리 시스템의 강화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전 직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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