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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엔화 환율, 美 장기금리 하락 멈춤에 1달러=145엔대 전반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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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 엔화 환율은 6일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을 멈추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 일단락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 선행에 1달러=145엔 전반으로 크게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23~145.27엔으로 전일오후 5시 대비 1.76엔 떨어졌다.

일시 1달러=145.55엔까지 급속히 낙폭을 확대했다. 이에 전날 폭락한 닛케이 평균주가가 크게 반등해 투자 리스크 회피 심리를 완화하는 것도 엔 매도를 부추기고 있다.

5일 나온 미국 ISM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1.4로 전월보다 상승했고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 역시 상회했다. 체감경기 개선으로 미국 경기를 둘러싼 과도한 비관론이 완화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일시 3.66%로 2023년 6월 이래 1년2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미국채 매도로 주말과 같은 3.79%로 마쳤다. 미일 금리차가 축소로 향한다는 관측이 일단 진정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6분 시점에는 2.14엔, 1.49% 내려간 1달러=145.61~145.65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지난 2일에 비해 5.40엔 급등한 1달러=143.75엔~143.85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5일(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5거래일째 크게 올라 2일 대비 2.30엔 오른 1달러=144.15~144.25엔으로 폐장했다.

미국 경제와 고용 감속에 대한 경계, 세계적인 주가 하락이 엔 매수, 달러 매도를 불렀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적극적인 금융완화에 나선다는 전망으로 미국 장기금리가 대폭 저하하자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의식한 엔 매수, 달러 매도를 부추겼다.

7월 미국 고용통계에선 고용자 수가 시장 예상만큼 늘지 않았고 실업률도 상승했다. 5일은 일본과 유럽, 미국 등 주요증시가 폭락했다.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해 장중 3.66%로 2023년 6월 이래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짐에 따라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수가 유입했다.

시장에선 코로나19 충격 같은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에서 격렬한 기세로 엔에 매수가 몰렸다고 지적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6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대폭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59.49~159.48엔으로 전일보다 2.37엔, 1.50% 떨어졌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소폭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0951~1.0952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03달러, 0.02% 상승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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