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박준식, 이하 ‘재단’)이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과 함께 지난 8월 22일(목) 재단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취업촉진・자산형성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금융 자산 형성 및 금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한국 내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모를 통해 새로 선정된 남북하나재단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대상자를 선별하여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30만원 ▲면접 활동 최대 21만원 ▲창업 컨설팅 50만원 △취업 성공 축하금 50만원 ▲매월 10만원 또는 20만원 적금가입시 적립액의 20% 최대 3년간 응원매칭 △금융 컨설팅 등 각종 교육 활동을 병행하여 지원한다.
박준식 재단 이사장은 “시장 경제 경험의 차이 및 취업과 금융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재단과 남북하나재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단은 이외에도 해솔직업사관학교와 협력하여 북한이탈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초학습 및 기술교육 지원, 급식 및 간식 등 라이프케어, 태양광 시설 구축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