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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호산대, 방사선과 경산시 하양 꿈바우시장 사회적 가치실현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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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직무능력 역량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 재학생과 교수 28명이 경산시 하양읍 꿈바우시장에서 ‘방사선카운슬링 전공동아리 활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꿈바우시장 내 상가를 대상으로 라돈 무료 측정을 실시하였고, 라돈의 정상 기준치 및 생활 속 라돈의 저감 관리 방법을 컨설팅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라돈은 자연방사선 물질 중 하나로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 물질이다. 특히,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건물의 갈라진 틈으로 라돈이 유입되어 호흡을 통해 폐에 유입되면 기관지나 폐에 흡착되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전공동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꿈바우시장 상가내 의료방사선 노출 안전규정 준수 홍보, 라돈관리 필요성, 라돈 저감 방법의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전공역량의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공동아리 할동에 참여한 방사선과 2학년 이금재 학생은 “지역주민들에게 방사선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해소 할 수 있어 좋았고, 라돈 저감 방법 중 환기의 중요성을 설명하여 시장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방사선카운슬링 전공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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