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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숄츠 독일 총리 "트럼프, 우크라에 '러시아 본토 타격' 제지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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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獨 타우루스 지원 불가 방침 강화·입증"
"최근 트럼프 인터뷰 보면 美 반대 관점 읽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타격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pa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17일(현지시각) 사회민주당(SPD) 선거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트럼프 당선인의 최근 발언으로 타우루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 불가 방침을 밝혀온 자신의 확고한 입장을 강화·입증했다고 밝혔다. 예측이 사실로 들어맞는다면 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방침을 뒤집는 것이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영토 깊숙이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무기를 제공하는 데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제가 올바르게 본다면 앞으로 대서양 건너편으로부터 협력에서도 앞으로 비슷하게 평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소한 트럼프 당선인의 가장 최근 인터뷰에서 읽은 내용은 바로 그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공한 미사일로 러시아 영토를 타격할 수 있도록 승인한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을 놓고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러시아 본토 타격은)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내가 취임하기 몇 주 전까지는 더욱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다만 다음 달 20일 대통령 취임 뒤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을 번복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은 오랜 고민 끝에 우크라이나가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러시아 본토 내부 특정 목표물에 에이태큼스(ATACMS·육군전술유도탄체계) 미사일을 이용한 공격을 허용했다. 그 뒤로 영국과 프랑스도 스톰 섀도(스칼프) 미사일을 이용한 러시아 심부 타격을 묵인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확전을 경계한다는 이유로 장거리 순항미사일 타우루스는 지원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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