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이 협회장으로 재선임됐다. 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방배동 협회 강당에서 '2025년 1차 이사회'를 열어 노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80회 정기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지난 2023년 3월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연홍 회장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연임하게 된다. 앞서 협회 이사장단은 노 회장의 임기가 올해 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노 회장을 차기 회장 단수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노 회장은 이사회의 연임 의결 직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에 부여된 과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잇달아 개최된 협회 2차 이사장단회의와 1차 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2024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2025년도 사업계획안은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수립한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부이사관 승진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 ▲조사1과장 김휘영 ▲세원정보과장 남영안 ▲인사기획과장 이법진 ▲광주청 조사1국장 한지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MUSSO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No.1 픽업 명가 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더한다. C필러 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월 취업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46개월 감소했던 취업자수가 반등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87만8,000 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000 명(0.5%) 늘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1만9000명, 4.4%↑),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9만8000명, 7.1%↑), 정보통신업(8만1000명, 7.6%↑) 등에서는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16만9,000명, -8.1%↓), 도매및소매업1(-9만1,000명, -2.8%), 제조업(-5만6,000명, -1.2%) 등에서는 감소했다. 도소매업은 11개월, 건설업은 9개월, 제조업은 7개월 연속 취업자수가 하향세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건설업은 업황 자체가 좋지 않아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다"며 "제조업은 기타 기계 장비 등의 부분은 증가했기 때문에 감소폭 자체는 (지난해 12월보다)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15~29세 취업자 수는 36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1만8,000명 감소했다. 2021년 1월(-59만7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공 국장은 "코로나19 이후에 청년
◇교원 보직 ▲RISE사업단장 박충화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이법호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노일석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용호 ▲부산보호관찰소장 염정훈 ◇부이사관 전보 ▲국립법무병원 행정지원과장 오유진 ▲대전보호관찰소장 김시종 ▲광주보호관찰소장 정성수 ◇서기관 전보 ▲법무부 전자감독과장 김근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우아한 노무 해결사’를 통해 17개월간 총 1,230명의 중·소상공인에게 노무 상담과 교육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시작한 우아한 노무 해결사는 중·소상공인의 근로기준법 대응을 위해 노무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노무 고민이 있어도 인터넷 검색이나 지인을 통해 알아보는 데 그쳤던 중·소상공인에게 전문적인 상담 기회를 무료로 제공했다. 1:1 노무 컨설팅과 집체 교육, 실시간 전화 상담, 상담 사례집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1 노무 컨설팅은 시간 내기 어려운 중·소상공인을 노무사가 직접 찾아가 가게 상황을 확인하고, 가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전화 상담은 생업에 바빠 대면 상담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울 업주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 컨설팅과 집체 교육이 사전 예방의 성격이었다면 전화상담은 사후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2024년부터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50인 미만 사업자 확대 적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산업안전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심 ‘신라면 툼바’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에서 2500만 개 판매됐으며, 농심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 1천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국 히트제품에 대해 현지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크림과 치즈를 활용한 음식에 친숙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가 중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넉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서울 입주전망 지수는 70선까지 하락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는 75.6으로 전월 대비 7.2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2.2p 하락한 69.8을 기록했는데, 서울이 전월 대비 12.2p 하락하면서 75.8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는 지난해 10월 111.4에서 넉 달 연속 하락하며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입주전망 지수가 기준치(100)를 상회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왔던 서울마저 70대를 보일 정도로 주택 사업자들의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 대비 6.2%p 하락한 63.5%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79.9%에서 74.1%로 5.8%p 하락, 5대 광역시는 67.8%에서 57.2%로 10.6%p 하락, 기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1일 '논 하계 조사료 전략작물직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논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여름철 논에 벼 대신 총체벼·옥수수 등 다른 작물(하계조사료)을 재배할 경우 소정의 직불금(㏊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쌀값 안정과 조사료 수급관리를 위한 조치다. 이날 설명회는 농협 충북본부에서 경기·강원·충북·충남지역 축산농가, 농·축협 및 지자체 담당자, 농업경영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논 하계 조사료 정책설명 ▲재배·이용기술 정부 공유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전북·전남·경북권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하계작물 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전국적인 설명회를 통해 하계조사료 재배 독려와 더불어 적극적인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로 쌀값 안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카카오가 오픈AI와의 협업으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 일환으로 먼저 올 상반기 중 카카오톡에서 쇼핑이나 장소 추천 등을 도와주는 AI 에이전트(비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오픈AI와의 협업으로 모든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한 축을 현 시점에서 가장 앞서가는 AI 모델을 활용해 강화했다는 점이 특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 내부 모델만 고집하지 않고 사용자 경험을 비용 경쟁력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한다"며 "서비스별 다른 AI 모델이 활용될 뿐만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도 다른 여러 모델이 라우팅되어 제공되는 것이 카카오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카카오톡 내 주요 맥락에서 이용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AI 기능들을 적용해 이용자 활동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상반기 공개할 '카나나'를 시작으로 카카오 생태계 내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이 전국 지역금융본부와 주요 고객사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신학기 은행장이 지난 1월 제주지역금융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2월 11일까지 전국을 한바퀴 도는 현장밀착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신 행장은 지역 내 영업점장과 업무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5년 핵심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설명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내 수협회원조합을 비롯한 주요 고객사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학기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지난해부터 은행 내의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는 ‘환골탈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며 “2025년 수협은행의 비전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화된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중·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과 동반의 금융파트너로 성장을 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행장은 이 외에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주관하는 전남·경남지역 수협회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 이하 여경협)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에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3,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여경협이 지난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창숙 여경협 회장과 이정한 여경협 명예회장, 이근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여경협이 개최한 ‘2024 전국 여성경제인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여경협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암센터에 누적 합계 5,800만원을 저소득 암환자 치료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이번 기부로 저소득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기업이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