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6일 상시적·지속적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 고용을,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접 관련 업무에서는 직접 고용원칙을 규정하는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번 개정안에는 위 원칙 외에도 사업주가 고용형태 현황 공시에 고용형태별 성비·평균임금·연평균 근로시간, 성별에 따른 평균임금·연평균 근로시간 등을 함께 공시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현행 고용정책기본법은 국가로 하여금 고용에 관한 정책을 수립·시행하여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고용을 통한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확산, 기간제·파견·하청 등을 통한 간접 고용 급증 등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고용형태별·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의 확대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해보다 9만 명 증가한 815만 6천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 평균 임금 격차도 역대 최대치인 160만 원에 이르렀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노동시장 사각지대가 더욱 커진 것이다.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노동자를 고용해야 하는 것이 공공부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금) 오후 2시 30분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인청상공회의소(회장:심재선)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을 초청, “복합위기 시대의 산업통상자원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이창양 장관은 “복합위기 시대의 산업통상자원 정책방향” 설명과 함께 인천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천형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인천지역 기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인천을 방문한 이인실 특허청장에 이어 이창양 산업부 장관의 연이은 인천 방문에 인천지역 기업인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관석 위원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창양 산업부 장관의 인천지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이창양 산업부 장관,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을 비롯해 인천 상공회의소 회원사인 ㈜셀트리온, 한국지엠 등 인천 상공회의소 100여개 회원사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삼전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거리 배전반 옆 쓰레기에서 불길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홍성표 송파농협조합장에 대해 ‘조합장 지위에 관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심리 중인 가운데, 홍 조합장이 제출한 ‘부동산 임대계약서’에 대한 허위작성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홍 조합장이 제출한 ‘부동산임대계약서’ 소재지에서 창고를 운영 중인 A씨는 “2019년 창고를 준공해 지금까지 운영했다’며 “현재 토지와 건물도 자신이 인수했다” 밝혔다. 이어 그는 “창고를 준공하기 위한 공사기간이나 지금까지 여기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라 덧붙였다. 관련기사: [단독] ‘공장용지에 농사지었다’ 제출한 홍성표 송파농 협 조합장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이 ‘자신이 농사를 지었다고 임 모씨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한 2018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해당 토지는 건물 준공을 위한 공사가 진행된 것이다.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권은 2020년 6월 1일 임 모씨에서 현 소유주 A씨에게 양도됨으로써 ‘임대계약서를 갱신 또는 재작성’ 해야 했음에도 홍 조합장은 이를 하지 않았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당사자끼리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계약서는 양식도 허술하다. 보증금이나 임대료도 책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2018년 맺은 임대계약서에 인도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가수 효민이 데파도바(DePadova)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가 협업한 ‘EVERYDAY LIFE 컬렉션’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효민은 카라가 돋보이는 청록색 재킷에 금색 체인의 화이트 토트백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색채의 대가 폴 스미스 가구 컬렉션 론칭에 맞는 감각적인 패션과 작은 얼굴에서도 빛나는 이목구비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피(Boffi), 데파도바(DePadova)의 CEO 로베르토 가바치(Roberto Gavazzi)와 함께 기념 사진도 남겼다. 한편 ‘EVERYDAY LIFE 컬렉션’은 데파도바의 세련된 절제미와 폴 스미스의 창의적인 접근이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리아(LIA)에서 단독 수입하여 국내에 선보인다. 푸프와 함께 매칭되는 소파, 암체어를 비롯해 커피 테이블, 가죽 소재 벤치, 홈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 ‘EVERYDAY LIFE 컬렉션’은 11월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모드관과 청담스퀘어에 위치한 리아(LIA) 쇼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종성 국회의원실에서 주최하고, 반영구화장타투SMP합법화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한 반영구화장, 타투, SMP 합법화를 위한 전국 관련 단체(협회)장 및 관계자 간담회가 2022년 10월 24일(월)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종성(국민의힘)의원과 ▲윤일향 반영구화장타투SMP합법화비상대책위원장의 개회사가 진행되었으며 ▲서정숙(국민의힘)의원 ▲최영희(국민의힘)의원 ▲류호정(정의당)의원 등이 참석 축사를 전했다. 간담회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에서는 이민 정책연구팀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문신시술의 안전관리체계 마련'에 대한 주제로 문신업 위생관리 실태조사결과와 문신 시술 표준관리지침마련, 시술자 자격 및 업소관리 방안,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특례 모형 마련, 문신사법 제정안 검토 및 하위법령 제정안 마련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박승현 더윌 변호사 겸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 고문변호사는 '헌법재판소 반영구화장 헌법소원'에 대한 주제로 문신시술 규율 법률 및 판례와 합법화 진행상황, 그리고 합법화가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팽동환 대표회장(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은 국무조정실 규제심판 과제인 ‘반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토부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이하 ITS)을 국토지방청으로 졸속 이관시키는 혁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지자체가 진행하고 있는 ITS사업이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협회)의 과도한 권한 부여로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부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지자체 ITS사업은 신규 42곳, 계속 18곳 등 총1,27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근거해 지방국토청, 도로공사, 지자체 등이 매년 시행계획을 세우면 국토부가 종합 조정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된다. 협회는 지자체의 국토부 ITS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컨설팅, 공모신청, 기본설계, 감리사 선정, 사후 성능평가 등 사업의 전 분야에 관여를 하고 있다. 실제 대부분 지자체의 ITS사업 제안요청서에는 사전사후 분석, 평가 등 협회와 협의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협회는 사업추진시 역할과 권한을 행사하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ITS 학회 기간 중 시행업체에게 행사지원 추진 명분으로 접대나 향응을 요구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다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이 내년 2월로 예정된 '차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산업저널은 신 이사장이 전화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15일자로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직 사임서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현 류재선 회장에게 밝혔다”며 “협회를 새롭게 혁신하고 어려운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깔끔한 회장ㆍ협회다운 협회로 거듭 탄생시키기 내년 선거에 출마하겠다"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 이사장은 당일 개최된 전기공사협 대전ㆍ충남세종ㆍ충북 3개 시도회 체육등반대회에도 참가, 참석한 300여명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지지를 부탁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신 이사장이 내세우는 공약은 ▲깔끔하고 깨끗한 회장 ▲55%에 달하는 영세회원 1만개사에 회비 50% 인하로 연간 25만원만 부담(현 50만원에서 50% 감면) ▲21개 시도회의 지방자치제와 독립채산제의 단계적 실시 ▲협회 인사시스템 혁신과 투명화로 누적된 점수제에 따른 우수직원 본부장ㆍ임원 발탁 ▲회장 차량 2대중 카니발 1대만 업무용으로 사용 등 협회비용 축소 ▲무보수 회장직 수행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이사장의 출마선언으로 현재 전기공사협 차기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영권 분쟁을 겪던 (기존 법인명) 열린공감TV에 대해 법원이 정천수PD 손을 들어줬다. 18일 열린공감TV 정천수PD는 운영 중인 유튜브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열린공감TV 경영권 강탈사건에 대한 주총결의효력정지가처분과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등 모든 소송에서 '열공 승' '더탐사 패'로 정 PD가 승소 했음을 알린다' 긴급공지했다. 지난 8월 정PD가 부당하게 대표이사직과 대주주 지위를 뺐겼다고 경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제기했던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주주총회효력정지가처분 등 2건의 소송에 대해 법원이 인용을 결정했다는 것. 이어진 공지를 통해 열린공감TV 정PD는 "이번 가처분 결정은▲신주발행 ▲주주총회 등 강진구 측의 위법성을 법원이 인정, 당해 신주발행과 주주총회의 효력을 정지시킨 결정이다" 덧붙였다. 정PD는 본지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법원에 주주총회 개최를 요청 기존 이사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들을 선임 열림공감TV를 새롭게 운영하겠다" 추후 계획을 밝히며 "내가 진행하는 법적 소송은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이다" 전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11일 11시 개최 예정이던 서울 송파농협 이사회가 홍성표 조합장이 동원한 용역들과 기존 이사들의 다툼으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홍성표 조합장은 기존 회원 중 200여명이 '조합원 자격이 없다' 주장 ▲조합원 가입 승낙의 건 ▲2022년 조합원 실태조사 결과 조합원 자격확인의 건 ▲자연재해 피해농가 복구지원의 건 ▲고정자산 제각의 건 등을 논의키 위해 이사회를 소집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농협 본점 4층에서 예정됐던 회의는 개회와 함께, 홍 조합장이 "자격이 없는 이사를 내보내겠다"며 용역들에게 '일부 이사들의 강제퇴실'을 요청하며 혼란에 빠졌다. 지목된 이사들과 용역들이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소란 속에 문정지구대 소속 경찰들이 긴급 출동 회의는 무산됐다. 이에대해 일부 이사들은 "우리도 대의원 총회를 통해 선출된 이사들"이라며 "홍 조합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점장 인사 등에서 전횡을 일삼더니 이제는 이사회마저 자기 꼭두각시로 만들려 한다" 강력 반발했다. 홍 조합장은 '경호권을 발동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으며, '이사회 무산 사태'에 대한 본지 질의에 "대답을 하지 않겠다" 취재를 거부했다. 한편, 송파농협은 자산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에 대한 ‘조합장 지위에 관한 가처분 신청’ 사유가 밝혀졌다. 홍 조합장은 송파농협 감사로 재직하던 2018년, 영농확인 서류를 제출했다. 현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은 제4조 1항에 1천제곱미터 이상의 농지를 경영하거나 경작하는 자’를 지역농협 조합원 자격인 농업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은 물론 이사와 감사, 조합장이 되기 위해 ‘농업인 자격’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당시 홍 조합장이 ‘자신이 농사를 지었다’ 제출한 땅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와 곤지압읍 수양리 2필지. 그중 수양리는 현재 공장이 세워진 공장용지로 홍 조합장이 계약했다고 주장한 2018년 이전 2017년 11월 22일부터 공장을 신축 중이었다. 또한 학동리 땅은 농지법에 따라 임대가 금지된 곳이라는 것. ‘애당초 홍 조합장은 조합원 자격이 없어 선거에 출마가 불가능하는 것’이다.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송파농협 A 대의원은 ‘조합원 자격이 없음에도 보궐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다’며 ‘홍 조합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주장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농협 관계자는 “홍 조합장은 조합원 지위를 속이기 위해 허위 부동산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가 15일 오후 갑작스럽게 불통이 된 가운데 사측은 '오후 3시 30분 경 데이터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알렸다. 카카오 측은 당일 오후 4시 12분 트위터을 통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서비스가 원할치 않다'며 '빠른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밝혔다. 현재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 ▲카카오맵 ▲카카오페이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메일 ▲주차장 정산시스템 등을 비롯 ▲다음카페 ▲티스토리 ▲멜론 스트리밍 등 모든 서비스가 접속이 불가능하다. 카카오톡 공지가 있기 전까지 사용자들은 인터넷 오류를 의심, 통신사 고객센터 전화가 불통되는 등 여파가 있기도 했다. 카카오 측은 SNS 공지 외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15일 오후 갑박스런 카카오톡 오류가 확인된 가운데, 카카오가 운영하는 네비게이션과 주차 서비스도 일제히 마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