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급 ▲고객지원본부장 김광구 ◇실장·센터장급 ▲전략기획실장 김태영 ▲홍보실장 홍성진 ▲품질혁신센터장 이상곤 ▲전기전자기술센터장 박형관 ▲산업지능화기술센터장 권종원▲경영혁신실장 박창준 ▲정보보안실장 윤형득▲사업개발센터장 신민철 ▲산업안전기술센터장 최용원▲전자파기술센터장 조성규 ▲물환경센터장 박찬규 ◇팀장급 ▲구매자산팀장 김병옥
▲구자춘씨 별세, 구현재(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전 홍보부장)씨 부친상 = 1일, 부산시민장례식장 401호, 발인 4일 오전 6시. 051-636-4444
4단계로 "집회와 종교 자유가 탄압" 경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화문에서 '8·15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2일 밝혔다. 국민혁명당·국민특검단·이동욱 경기도의사협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정치방역에 대해 국민불복종운동을 시작한다"며 "문재인 정권이 탄핵되는 날까지 매주 광화문 광장은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로 가득 메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들은 정부의 4단계 거리두기 조치 등의 이유로 집회와 종교의 자유가 탄압받고 있다고 주장, 문재인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형사고발 하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동호 사무총장은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검사 건수를 급속히 늘려 확진자 수를 늘린 것으로 국민의 공포감을 조장하는 사기 방역"이라며 "정부가 이를 핑계로 정부에 대한 모든 비판의 입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회 참석자는 전부 집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음성을 확인하고 참석할 것"이라며 "만약 경찰이 막는다면 그 자리에서 1인 시위로 전환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에
▲성숙희씨 별세, 김원준(경기남부경찰청장)씨 모친상= 2일, 대구 달성군 하나원장례식장 1층 3분향실,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53-615-4000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파미셀(005690)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만성신장질환치료제 ‘Cellgram-CKD(셀그램-씨케이디)’에 대해 임상 1상 승인 등으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파미셀은 이날 오전 1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9%(250원)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성신장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 10명을 대상,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며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이식치료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파미셀 관계자는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CKD는 환자 본인의 골수채취 없이 건강한 공여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환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원가를 낮출 수 있어 시장성 확대를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ellgram-CKD의 전임상 및 임상 1상 진행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되고 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TKI불응 비소세포폐암 임상1/2a상의 첫 환자 투약 완료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엔케이맥스는 이날 오전 11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4%(200원)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엔케이맥스가 국내서 진행하는 두 번째 임상으로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티로신키나아제 저해제)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 올해 1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4월에는 머크사와 ‘공동임상 및 약물 공급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임상은 24명의 환자를 대상, 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4개의 코호트로 환자를 분류해 코호트1 및 코호트3의 환자군 12명에게는 슈퍼NK(40억개 및 60억개)와 GC를 병용 투여했다. 이번 임상은 슈퍼NK와 화학항암제·표적항암제 병용투여에 따른 투약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한다.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는 “현재까지 NK세포치료제 임상은 전체 암의 5%를 차지하는 혈액암에만 집중되어 있어 우리 회사가 세계 최초 고형암인 비소
▲정광자씨 별세, 이원근(한국산업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김창현(전 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정종웅(우체국시설관리단 부장)·김정수(태정건설소장)·박장식(용암초교사)씨 장모상 = 1일 오후 1시40분, 충주 탄금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43-842-4444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1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5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9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19명 증가한 20만1002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31~1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4차 대유행 최근 발생 확진자는 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1615명→1600명→1536명→1455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1842명→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1674명→1719명→1539명→1442명→1219명이다.
◇승진 ▲수소연구단장 조원철 ▲에너지ICT융합연구단장 오세승 ▲광주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장 우중제 ▲운영관리팀장 홍진철 ▲플랫폼연구실장 김병현 ▲총무회계실장 김효정 ▲안전문화실장 김병진 ▲시설운영실장 김백순 ◇전보 ▲온실가스연구단장 박영철 ▲미세먼지연구실장 정순관
오전 9시까지 중부지방, 경북서부에서 비 낮 12시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 남부내륙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월요일인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 소식에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져 체감 온도도 올라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9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서부에, 낮 12시부터 밤 사이 강원영서와 남부내륙에서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제주도에는 오전 6시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오는 3일 새벽 3시께부터 오전 9시 사이 중부서해안과 서해5도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1~2일)은 전국(동해안·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에서 30~80㎜(많은 곳 수도권서부·강원영서남부·충남서부·충북북동부·전북서해안·경북서부 120㎜ 이상)이다. 동해안·경남권남해안·제주도에는 오늘 하루 동안에만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권서해안과 인근 도서지역에는 전날(1일) 밤부터 오늘 아침 사이 총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
수도권·충청·전라 오전, 강원·경상 오후 그쳐 "시간당 30㎜ 내외 강한 비…안전사고 유의" 더위·열대야는 계속될 듯…낮 최고 31~35도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에서 빗방울이 떨어진다. 다만 비소식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0일 "내일(31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나, 습도가 올라 체감 온도 역시 높고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된다"며 "서쪽지역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발해안에서 기압골이 북동진하면서 제주도는 내일 오후 9시까지, 전라 해안은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내륙은 이날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비가 시작되고, 경상권과 강원영동 지역에도 내일 아침(오전 6시~정오)부터 비가 온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오전 6~9시 사이, 강원도와 경상권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남부와 경상권 동부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낮 동안과 모레부터 글피 사이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해 천
창원 22명·김해 13명·함양 5명·밀양 4·명 등 어제 하루만 99명...함양군 내일부터 4단계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남에서 지난 29일 오후 5시 이후 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일은 29일 밤 29명, 30일 18명이다. 이로써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집계됐다. 함양군은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30일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7명은 창원 22명, 김해 13명, 함양 5명, 밀양 4명, 거제 2명, 진주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는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2명, 창원 음식점 관련 1명, 거제 학교·음식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 조사 중 9명이다. 창원 확진자 22명 중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7명, 직장동료와 지인 각 3명, 동선접촉 2명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은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1명은 거제 학교·음식점 관련 확진자
◇대학본부 ▲기획조정처장 윤우영 ▲학생복지취업처장 이상석 ▲총무처장 이상구 ▲학생상담센터장 겸 장애·다문화가족학생지원센터장 홍희주 ▲인성교육센터장 이경은 ▲총무부장 겸 총무팀장 신기혁 ▲기획팀장 홍성근 ▲교원인사팀장 문윤희 ▲재무팀장 남흥식 ▲산학협력팀장 장동수 ▲진로취업지원팀장 겸 학생지원팀장 김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