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품이 비슷하거나 어떤 일에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가까이 사귀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진실한 친구 사이라면 상대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볼 때 동조하거나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바른 길을 가도록 기도해 줄 뿐만 아니라 때를 따라 뼈아픈 책망도 하지요.하지만 서로 간에 친밀한 사이라 해도 상대의 잘못을 책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망보다는 칭찬 듣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책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의 주변에는 충성되고 참된 벗들이 모여들 수가 없습니다. 그저 달콤한 말로 아첨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지요. 성경을 보면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을 찾아가 다윗 왕의 잘못을 깨우쳐주는 장면이
우리의 삶은 항상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서 어느 한 가지, 혹은 제한된 몇 가지를 선택해 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선택의 순간들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현대사회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다보니 재물을 중시하며 이를 얻는 길을 좇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재물이 많다 할지라도 그것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나름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은 재물과 명예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할 경우, 명예 쪽을 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예가 있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다면 경영하는 일도 형통하게 되어 재물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또한 잠시잠깐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이요, 우리에게 참생
체 게바라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책, 영화, 다큐멘터리, 노래, 대를 이어 내려온 이야기 등에서 많이 회자되어왔다. 사후 4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태어난 나라 아르헨티나와 그의 혁명을 실현한 쿠바, 그리고 스페인이 협력한 제작팀의 끈기 있는 연구로 새로운 문구, 사진, 다른 주제나 이야기, 삶을 묘사했을 수백 미터의 필름이 소실된 영상 조각 등과 같은 새로운 보물을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체 게바라 본인이 직접 말하는 본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체 게바라 라는 인물을 새롭게 조명39세의 나이에 사살된 체 게바라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체 게바라의 이미지, 업적, 사상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모습,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놀라운 결단력,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교육감 선거에 ‘교육’이 없다. ‘교육’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정치와 이념, 진영논리가 판을 치고 있다. 오는 12월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관한 얘기다. 서울교육감은 ‘교육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위상과 권한이 막강하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가 도입되면서 교육감의 힘은 더 강해졌다. 교육정책을 놓고 중앙정부와 맞서기도 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기도 한다. 서울교육감은 학생 120만 명과 2200개의 초·중·고교와 유치원을 지휘·감독한다. 또한, 교원 8만명과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쥐고 있고, 8조원에 이르는 예산 집행권을 행사한다. 서울교육감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서울교육의 방향과 학교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교육대통령’을 뽑는 서울교육감 선거가 교육선거다운 모습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vs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심상정, 이정희 등 진보진영의 대선후보들도 있긴 하지만, 이들의 지지율은 극히 미약해 2012년 대선은 사실상 박근혜 vs 문재인 두 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대진표가 짜여 졌지만, 아직까지는 누구도 판세를 섣불리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중도 사퇴로 말미암아 감동적인 야권연대는 물 건너갔고, 그에 따른 야권 단일후보 탄생 과정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문재인 후보의 무미건조한 단일후보 선출. 이 자체만으로도 야권은 현재 대선판에 크게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측에서는 문재인 후보로 야권 후보가 단일화된 것이 기대했던 결과이며, 또 상대하기도 수월하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실제로,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기 �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행복을 느끼고 미소를 짓게 합니다. 대부분 이를 꿈꾸며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지만 실상은 질병이나 물질의 어려움, 불화 등으로 힘겨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는가하면 이혼하는 가정도 늘고 있지요. 이런 세태 속에서 모범적인 한 권사님 가정이 있어 소개합니다. 권사님은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에 고향에서 열린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부흥성회 강사였는데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등 놀라운 하나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권사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며 큰 은혜를 받았지요. 그 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늘 마음이 갈급했고, 마침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1984년 그토록 사모하던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등�
이 세상의 다양한 집이나 건물들이 세워지기까지는 설계자와 건축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저 건물은 우연히 저런 모양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는 말을 한다면 이를 그대로 수긍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역시 우연히 생성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지어졌지요. 히브리서 3장 4절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했습니다. 현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오묘한 섭리들이 밝혀지고 있는데,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로, 지구의 크기입니다. 만일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10% 작다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아지면 중력이 줄어들어서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도 줄어들게 되지요. 대기는 우주의 영향으로 인한 극심한 온도 변화를 조절�
직장인들은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이에 못지않게 직장내 인간관계의 고충을 토로합니다. 한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부딪히는 일이 잦다보면 서로 감정이 상하고 일에도 지장을 받기 마련입니다. 일터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화목하면 일에 대한 성과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한 여 집사님은 직장내 사람들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일의 성과도 좋아 승진하는 등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집사님은 7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가 멀리 이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직을 결심하고 하나님께 새 직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010년 9월 초, 대기업 전자재료 부문 경력직 공채에 지원했습니다. 대기업이라 쉽게 취업이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경력발표
내 편의와 유익을 위해 상대를 어렵게 하는 모든 일은 해를 끼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 약속 하나만 보더라도 상대에게 해를 끼치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예컨대, 약속을 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거나, 약속 시간을 내 유익에 따라 변개하기도 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늦기도 합니다. 또 아무 연락 없이 밤늦게 귀가하여 가족들을 걱정시키거나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을 붙들고 오래 대화하는 것 역시 상대한테 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그러면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다니엘의 신앙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니엘은 다리오 왕 시대에 전국을 다스리는 세 총리 중 한 사람으로 워낙 마음이 민첩하고 뛰어나 왕의 사랑과 신임을 받았습니다.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국사에
한 나라의 임금에게 있어서 충성스런 신하는 몸에 좋은 양약(良藥)과도 같고 추수하는 타작마당의 시원한 얼음냉수와 같이 소중한 존재입니다.이는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 회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지도층에 있는 한 사람이 바로 서 있으면 정치 기강이 바로잡히고 한 집안의 부모나 장남이 바로 서 있음으로 가정생활이 아름답게 이루어집니다. 조직 내의 각종 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상고해 보아도 머리 된 사람들 가운데 의롭고 충성된 사람들이 있었기에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 된 사람으로서 모든 일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독불장군(獨不將軍)이라는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세상
'아이러브황우석' 팬카페에서 황우석박사가 이끄는 수암연구소를 국민방문단 자격으로 최근 방문했으며,이에 황박사는 수암연구소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맘모스 샘풀 채취 영상이방영돼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맘모스 복제에 대한 구체적 진척과정과 가능성을 최초로 언급하고 있어, 생생한 방문행사를 자세하게 다루었으며,맘모스 복제가 먼 미래의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수암방문행사는 수백명의 황박사 지지자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구로구 수암연구소 대강당에서 공식행사를 가졌으며,연구소 소개와 연구시설 투어 그리고 복제개 공개시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고,야외에서 점심뷔페를 먹으면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공식행사장에서 방문단 대표자격으로 축사를 한 박종수(국민의소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007 시리즈를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화 사상 최장의 프랜차이즈인 007 시리즈는 1962년 10월 5일 런던에서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007 시리즈의 첫 작품 ‘007 살인번호’가 처음 공개된 이후 이번달에 23번째 작품이자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전 등 각종 행사 열려지난 5일 런던에서는 2012년 그래미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떠오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부른 ‘007 스카이폴’의 주제곡 ‘Skyfall’이 영국 현지시각 0시 7분(한국시각 오전 8시 7분)에 공개됐다. 같은 날 영화 사상 최장의 역사를 자랑하는 007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특별 다큐멘터리‘Everything or Nothing: The Untold Story of 007’원제)가 영국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아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 불어 닥친 고난 앞에 좌절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지교회의 한 남 집사님은 그 산증인입니다. 집사님은 1994년 5월, 군 제대 후 교회에 등록했는데 저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를 읽고 설교를 들으며 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의욕만 앞서던 청년 시절의 무분별한 카드 사용과 보증, 무리한 사업시도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아내 월급까지 대부분 부채 갚는 데 들어갔습니다. 부채를 갚아볼 요량으로 카드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했지만 한 달 만에 원금은 반 토막 났고 빚은 더욱 늘어났습니다.회사를 퇴직하여 퇴직금으로 부채 일부를 상환한 뒤 2008년 2월, 건강식품전문점을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