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과 공동 주최한 ‘2024년 제2차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불안장애에 대한 통합적 접근-마음의 폭풍 다루기’로, 정신의료기관 의료진과 건강복지센터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 실무자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불안장애는 비정상적이고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으로, 연령 및 상황을 불문하고 다양한 형태로 폭넓게 발생한다. 특히 최근 정신건강 현장에서 상담 및 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접근과 대응의 필요성도 커지는 중이다. 교육은 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1세션에서는 ▲불안의 이해와 효과적인 치료 전략(최수희 서울대병원 교수) ▲불안장애의 간호중재(최귀순 중앙대 교수) ▲불안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의 임상적 특성과 관리 방안(고민수 서울의료원 과장)의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2세션에서는 ‘불안 완화를 위한 명상’을 주제로 박철홍 한국명상코칭센터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집중 명상과 통찰 명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호흡 명상법을 직접 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화요일인 오는 5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고도 1000m 이상 강원산지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4일 "오늘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 내일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에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울산에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북 북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 ▲강원 내륙 5㎜ 미만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 5~20㎜ ▲경북 북부 내륙, 울산 5㎜ 미만 등이다. 예상 적설은 ▲강원 북부 산지 1~5㎝ ▲강원 중부 산지 1㎝ 내외 등이다. 강원 산지에는 내린 눈이 쌓이거나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 안전과 산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흐리겠다. 이날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져 5일부터 기온은 평년보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40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오세훈 시장을 비롯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복합 문화공간 DDP에서 패션쇼 진행 중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고, 특히 연기와 정전으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 소방·경찰·재난의료지원팀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재난안전 상황실(버스)에서 서울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원격 영상회의를 진행하며 재난 상황 수습을 직접 총괄 지휘했으며,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환자 이송 체계 등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이루어졌다. 훈련에 함께 참석한 김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형 재난은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대응 시스템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AI 금융 경영학 석사과정(이하 AF MBA)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대 AI금융 MBA(AF MBA)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을 목적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과 전문 금융 투자 교육을 통합 제공해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재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주관한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경영·경제 분야 4년 연속 세계 126∼150위, 3년 연속 국내 3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영대학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 2007년 국내에서 네 번째로 AACSB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AI 금융 MBA 주임교수인 이수준 교수는 “세종대 AI 금융 MBA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오랜 업계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기존 투자 및 자산관리 과정에 접목하여, 타 대학과 차별화된 독창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종대 A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영흥도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 경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4일 오전 5시43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거주하던 A(40대)씨와 B(60대)씨가 부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각자 다른 호실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는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B씨는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6시29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대 정시 합격점수 대학내 최상위 3위권 이내 진입한 학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기준으로 인문계는 경영학과, 자연계는 인공지능(AI), 반도체학과로 신입생 합격점수가 가장 높은 학과로 확인됐다. 인문계열의 이런 '간판 학과'는 경영이 대체로 많았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었다. 지난 3일 종로학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시된 대학별 2021~2024학년도 정시 합격점수(70%컷)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10개교 합격점수 최상위 학과'를 이같이 분석해 공개했다.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 10개교가 공개한 합격자 상위 70%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점수를 기준으로 했다. 의약학계열을 빼고 합격점수 1~3위에 올랐던 모집단위(전공)을 추린 결과, 2024학년도 정시 자연계열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각각 5개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컴퓨터(4개)였고 ▲전자전기공학 ▲화학 ▲화학공학이 각각 3개씩 상위권 합격선을 차지했다. 인문계열은 경영이 6개로 가장 많고 ▲경제 ▲미디어 ▲통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날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오후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 내외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광주·전남, 전북 5㎜ 미만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불겠으며, 오전부터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오후부터는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 밤부터는 동해남부북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겟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4년 11월 1일(금)부터 12월 20일(금)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정례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2025년도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책임있는 분들 중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반대하는 분은 없다”며, “서울시의회는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내년 교육청 예산에 관련 예산을 전액 반영해 학부모들이 등록금 내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장은 “고교 등록금을 세금에서 지원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어느 기관이 관리하는 재원을 쓸 것인지에 대해선 견해가 갈리고 있다”며, “국회가 제때에 입법적으로 정리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못해 학부모들께서 걱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관련 법 규정이 올해 말로 종료돼 내년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예산에는 반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 의장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서울교육청 세입 부분이 어떻게 정리되는 것에 관계없이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고교등록금을 받을 수 없다”며, “서울시의회는 등록금 못 걷는 금액만큼 서울시교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이 일하는 음식점에 불을 지른 5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3일 A(50대)씨를(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9분경 미추홀구 주안동 한 음식점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56명을 동원해 2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재현장 주변에서 배회하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했다"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이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내일(2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제주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1일 예보했다.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은 가끔 구름 많은 하늘 상태를 보이겠다. 강원 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북은 새벽까지, 전남권과 경상권(경북 동해안 제외)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은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부터 2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30㎜ ▲강원 남부내륙 5㎜ 내외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전남 남부 20~6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 전남 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 북부,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80㎜ 이상) ▲경북 남부 동해안 10~50㎜ ▲대구·경북(남부 동해안, 북서내륙 제외) 5~40㎜ ▲경북 북서내륙, 울릉도·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포대학교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2040 빛나G ‘가족친화형 정리수납 컨설팅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김포시 운양동 취약 가구에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0일과 25일에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김포대학교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수강생 30여명이 참여, 첫째 날에는 대상 가구의 쓰지 않는 물건들을 치우고 쓰레기를 배출해 공간을 정리했다. 둘째 날에는 행거와 선반, 수납용 바구니 등 정리용품을 지원하여 정리되지 않은 옷과 주방 용품들을 정리했다. 또한 효율적인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하여 봉사활동 후에도 쾌적한 거주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정리수납 봉사를 하니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정리 후 기뻐하시는 할머님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빛나G’ 캠퍼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도민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2040세대를 위한 ‘빛나G’ 캠퍼스는 3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0명의 수강생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 시간당 20~30㎜ 정도로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 5㎜ 내외 ▲전남남부 20~60㎜(많은 곳 전남남부서해안, 전남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북부 10~40㎜ ▲전북남부 5~20㎜ ▲전북북부 5㎜ 내외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남해안 80㎜ 이상) ▲대구·경북(북서내륙 제외) 5~40㎜ ▲경북북서내륙·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80~150㎜(많은 곳 중산간 200㎜ 이상, 산지 300㎜ 이상)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7도,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11월1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1일 "내일(11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내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 시간당 20~30㎜ 정도로 내리겠다. 다음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 5㎜ 내외 ▲전남남부 20~60㎜(많은 곳 전남남부서해안, 전남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북부 10~40㎜ ▲전북남부 5~20㎜ ▲전북북부 5㎜ 내외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남해안 80㎜ 이상) ▲대구·경북(북서내륙 제외) 5~40㎜ ▲경북북서내륙·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80~150㎜(많은 곳 중산간 200㎜ 이상, 산지 300㎜ 이상)다. 다음날 아침 최저 기온은 8~17도,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