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샵 보석십자수, 가수 양혜승 60호점 오픈 '화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근 복면가왕 출연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가수 양혜승이 '국내 보석십자수 전문기업 수재샵' 60호점을 오픈했다. 수재샵은 2015년 창업 지금까지 꾸준한 보석십자수 제조와 디자인으로 업계 검색어 1위를 차지해온 전문기업이다. 특히 보석십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위해 수재샵을 찾으며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석십자수는 접착력이 있는 도안에 큐빅을 붙여 완성하는 십자수 형태의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취미이다. 수재샵을 운영하고 있는 ㈜수재의 대표(김은정, 김연경)는 현재 가맹점 문의 폭증과 매출량 증대로 많은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더욱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