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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특집ㅣ고양시] "전국 최고 장수도시답게 노인 일자리 적극 지원”

  • 허윤
  • 등록 2016.08.08 10:11:10



[허윤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고령자 수가 지난 7월 25일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7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고양시에는 지난 6월 말 기준 총인구의 약 11%에 해당하는 11만2000여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100세 이상 장수 노인은 올해 7월 기준 75명에 달한다.


시는 초고령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2013년 1월 ‘고양시 100세 인(人) 복지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00세 이상 노인에게 월 5만원, 생일을 맞은 100세이상 노인에게 2만5000원 상당의 생일 케이크, 사망 시 100만원의 장제비를 지급하는 등 장수 노인 지원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앞장서 왔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고의 장수 도시로서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 등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며 “이밖에도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등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및 사회참여, 건강증진, 여가선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음플러스,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3관왕


시는 2011년 4월 노인일자리사업 민간 수행기관과 행복이음TF팀을 구성, 2016년 5월까지 66회에 걸친 민·관 회의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변화를 추진하며 지난 5년간 노인일자리사업을 연평균 13% 이상 확대해 2015년 2906명의 노인 활동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약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3개 사업, 참여 노인 2675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음플러스 이미지 개선과 시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BI를 개발하고 각 사업 및 생산품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노인일자리 홍보영상을 제작해 버스 쉘터 안내모니터, 공공기관 IPTV 등을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어르신, 노년도 행복한 고양시’를 홍보하고 있다.


2015년 9월에는 ‘2014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보건복지부 전국평가’에서 시장진입형 분야, 인력파견형 분야, 사회공헌형 분야 3개 모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향후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한국 노인인력개발원 등과 협력해 시장형-제조판매형 사업단 및 지역 수요와 연계된 시장형-전문서비스형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기관과의 연계와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가 높은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 등 경로당 활성화 주력


2015년에 처음 시작한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은 일반 경로당에 여가 프로그램만 지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지정 경로당별 △추가 운영비 매월 20만 4000원 △주 2회 전문강사 프로그램 △월 1-2회 민간연계 프로그램 △연 2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도배·장판 등 경로당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 지원 사업 등을 15개 경로당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신바람 난 경로당과 복지관과의 멘토링 협약, 경로당 임원 워크샵 등을 추진해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경로당 자원봉사자 41명을 위촉하며 경로당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일반(또는 농촌) 경로당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올해 복지관 등 민간 자원을 연계해 355개 일반 경로당에 180개 프로그램을, 21개 농촌 경로당에 12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고정 또는 순회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양질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로당 일거리 사업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우수한 시설은 물론 평생교육, 일자리 창출, 재가복지,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저소득층 무료급식 지원 사업 등 2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5년도 보건복지부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