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록시땅(L’Occitane)이 2018년 홀리데이 시즌부터 ‘NEW 리본 레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록시땅은 자사의 제품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맞춤형 포장 서비스 실시하고 있다. 고객은 원하는 향과 선물 상자, 기프트카드를 직접 고를 수 있다.
특히 2018년 홀리데이 시즌부터 선보이고 있는 ‘NEW 리본 레터링 서비스’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을 통해 특별함을 더한다. 이름과 날짜는 물론, ‘생일 축하해’, ‘고마워’ 등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리본에 프린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본 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코엑스몰 △IFC몰 △스타필드하남 △압구정 부띠끄 △록시땅 홈페이지 등이며, 12월 2주간만 진행된다.
록시땅 관계자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체험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세계적인 트렌드로 이끌어가는 ‘록시땅’에 오면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선물, 진정한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