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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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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교통공사, 설 연휴 앞두고 개그우먼 게릴라 방송 이벤트

1일 오후 이영자 김숙 송은이 장도연 등 지하철 1,2호선에서 안내
선연휴 지하철 연장운행과 에티켓 등을 유쾌하게 전달
시민들 바쁜 와중에도 반가운 음성에 환호하며, 내용 경청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인기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 송은이와 장도연 그리고 방송인 최화정이 설을 앞두고 지하철 이용정보와 안전 에티켓을 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이들을 초대해 지하철 1호선 서울역과 2호선 문래역~이대역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설 연휴 지하철 연장 운행 및 안전 에티켓에 대해 알리는 게릴라 이벤트를 실행했다.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은 이날 오후 5시경 2호선 문래역부터 이대역까지 약13분 가량 기관사실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설 연휴 지하철 연장 운행 정보와 안전 에티켓 등을 노래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알렸다.

 


또 이날 오후 4~6시경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을 탄 귀성객들은 안내 방송을 듣고 환호했다. 인기 개그우먼 송은이 장도연과 방송인 최화정이 게릴라 안내 방송을 통해 역시 설 연휴 지하철 연장운행과 안전 에티켓 등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알렸다,

 

설 연휴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떡국 꼭 드세요! 맛있으면 0칼로리!” 재치있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들은 발길을 서두르면서도 예상하지 못한 목소리의 등장에 격하게 환호하고, 함박웃음을 짓는 등 훈훈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승강기 이용법과 발빠짐 주의 등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에티켓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