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매장 유형별 차별화된 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0년 1월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코엑스 창업박람회 2020’ 에 참가한다.
일반적으로 셀프빨래방은 업소용세탁기3대ㆍ업소용건조기3대 그리고 세탁용품판매기ㆍ무인포스기 정도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워시프렌즈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세탁장비 모델 라인업을 보유하여 소자본창업에서 프리미엄창업까지 초기투자비용ㆍ빨래방창업비용이 각각 다른 매장 유형별 선택이 가능하다.
유형별 다양한 매장의 형태는 어떤 이들에게는 초기투자비용을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평소에 생각하던 가장 이상적인 셀프빨래방을 오픈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빨래방창업 고려 시, 각자의 재정상태 따른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빨래방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빨래방 최적의 점포개발ㆍ상권분석 지원부터 시작하여, 입점ㆍ설비ㆍ인테리어ㆍ디자인시안물ㆍ시운전 및 점주교육 그리고 오픈 후 적극적인 마케팅홍보와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셀프빨래방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0년 1월3일 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코엑스 창업박람회 2020’ 에서 셀프빨래방 부문으로 참가하는 워시프렌즈는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점주를 위해 빨래방창업 노하우 및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