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연일 길어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기저기 피해를 보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집, 학교 등은 등교가 또 다시 미뤄지고, 잠잠해지던 코로나가 또 다시 확산되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보복, 폭언, 폭행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상상매트’ 에서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 전라지역 영업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상상매트 홈페이지에서 안내 중이다.
한편, 상상매트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10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텐텐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공 후에는 이웃과의 분쟁을 완화시키기 위해 현관에 부착시키는 ‘층간소음 안심 팻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상매트의 층간소음매트는 친환경소재 TPU를 사용한 5세대 매트로, 우수한 기능성, 탄탄한 내구성, KC인증, 8대 유해물질 미검출, 층간소음 60% 저감효과 입증을 받았다.
업체 측은 “완벽한 시공과 확실한 A/S가 경쟁력이며,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상상매트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시공 전후 위생 소독을 실시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2020년 소비자 만족 대상 유아용품(층간소음매트방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