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자리가 아닌 지역이나 기업을 대표하며 해당 대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의 인테리어·리모델링은 획일화 된 단순하고 심플한 모습 위주로 진행되었다면 현재에 와서는 해당 건물만의 특징을 살려 건물에 대한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건물 공간을 어떻게 인테리어하고 리모델링 하느냐에 따라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가 달라지기에 마케팅의 요소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또한, 외부의 사람들이 아닌 실제 건물을 사용하는 직원이나 임대인들에게도 건물의 구조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사무실 공간의 경우 업무를 하는 공간과 휴식을 하는 공간에 대하여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에 따라서 업무의 능률이 달라질 수 있기에 어떤 모습으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상가건물 역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방문객의 수와 체류시간이 달리지기에 외부와 내부의 모습 모두가 중요하다.
그 중, ㈜건축중심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진행하여, 경제적인 측면에 도움을 주며, 건축물 목적에 맞는 설계 및 시공을 통하여 건물의 가치 상승에 도움을 주는 인테리어·리모델링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건축중심의 관계자는 클라이언트의 취향을 파악한 후 건물 주변의 환경과 유동인구, 현장 상황을 고려하며 진행하는 맞춤형 인테리어·리모델링을 진행하였기에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신축 외에도 증·개축, 구조 보수보강, 대수선, 용도변경, 성능 기능개선 등 건축물의 내·외부에 대한 공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축중심에서는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일방적인 공사일정 변경 및 중단, 추가 비용 요구, 하자 있는 시공 후 연락두절 등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설계부터 완공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