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18 (토)

  • 구름조금동두천 23.4℃
  • 맑음강릉 28.3℃
  • 구름많음서울 23.0℃
  • 맑음대전 23.5℃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5.8℃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3.5℃
  • 맑음고창 ℃
  • 구름조금제주 21.8℃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3.9℃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교육청, 학부모·조부모 위한 교육 동영상 제작

URL복사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평소 교육 참여가 힘든 학부모와 조부모에게 미래교육과 부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영상은 아버지 학부모의 가정내 소통·공감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아버지 휴(休)아카데미’편, 손자녀 양육과 교육 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를 위한 ‘조부모클라쓰’편, 변화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반영한 ‘학부모클라쓰’편 등 각각 3편씩 모두 9편으로 만들었다.
    
‘아버지 휴(休)아카데미’편에는 조갑룡 전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이 ‘자기주도적 삶에 가치를 더하다’를, 선호승 동신초등학교 교사가 ‘신기후체제와 기후변화’를, 양동일 한국하브루타연합회 교육연구원이 ‘질문과 토론이 살아나는 아빠와의 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조부모클라쓰’편에는 양동일 한국하브루타연합회 교육연구원이 ‘조부모가 길러주는 우리 손자녀 사고력’을, 전미란 인교육전략연구원 대표가 ‘손자녀를 성장시키는 행복소통’을, 백화현 작가가 ‘우리 손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강의한다.

 

‘학부모클라쓰’편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예비 학부모를 위한‘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과 학부모의 역할’을, 이성철 주감초등학교 교사가 ‘디지털 페어런팅’을, 김홍락 모전중학교 교사가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을 주제로 강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부산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학부모들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원과 학부모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성 시교육청 지원과장은 “이번 동영상은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미래교육 방향과 부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미래인재로 양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진명여고-청심국제고-하나고 '교육 협력 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진명여자고등학교는 청심국제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 17일 진명여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인 세 학교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세 학교의 공동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여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대학 진학 지원 및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학교는 ▲인재 양성 교육 활동의 상호 협력과 교류▲진학·진로 정보 교류 및 협력▲기타 교육 활동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을 약속했다. 세 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교육 시스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진명여고는 올해부터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를 운영하고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여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등 의학 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동아리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 스쿨’과 인권과 공익 및 높은 윤리 의식에 기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명 로스

문화

더보기
[이화순의 아트&컬처] 다른 듯 닮은 남매 작가 윤석남 윤석구 첫 2인전 <뉴라이프 New Life>
한 가문에서 유명 작가가 여럿 나오기는 쉽지 않다. 국내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작가 윤석남(85)과 조각가 윤석구(77)는 한 뿌리에서 나고 자라난 남매 예술가다. 윤석남이 여성사를 발굴해 여성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작업을 해왔다면, 윤석구는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를 성찰하고 생명에 애정을 보이는 작업을 해왔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에서 열리고 있는 윤석남 윤석구의 2인전 ‘뉴라이프 New Life’전은 두 남매가 함께 여는 첫전시다. 윤석남은 2000년대 초반 그린 드로잉 80여 점을, 윤석구는 미발표 신작 17점을 내놓았다. 두 사람이 미술로 함께 한 것은 2012년 전북 익산국제돌문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조각이 유일하다. 이번 전시는 동생 윤석구의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윤석남의 2000년대 드로잉을 소개한다. #윤석구, 물질적 욕망 부추기는 자본주의 비판 “살아가면서 하나의 틀에서 출발하는데, 이러한 틀을 극복하지 못하는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하며 ‘치유와 새 생명 탄생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하게 됐습니다.” 윤석구는 15년 전 독일 유학에서 돌아온 후 원광대학 미술대학에서 제자를 기르고 작업을 하면서 숙명적인 틀을 느꼈다고 한다. “비슷한 작업을 계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