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1 (화)

  • 맑음동두천 17.1℃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3.0℃
  • 구름조금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15.0℃
  • 맑음고창 14.2℃
  • 구름조금제주 14.4℃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5.6℃
  • 구름조금거제 14.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2021년 전은장학금’ 전달식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강림(경영학과) 학생 등 6명에게 100만원씩 모두 600만 원의 전은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양실업(주) 전해수 회장의 호를 딴 전은(田隱)장학기금은 전 회장이 지난 2010년 동아대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과 해마다 일정금액을 추가로 기탁,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조양실업 회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강림(경영학과), 이은호(석당인재학과), 박민성(신소재공학과), 최수빈(산업경영공학과), 고현지(한국어문학과), 문채영(조경학과) 학생 등 6명이다.

 

전 회장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드리게 돼 기쁘다. 기부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림 학생은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아 뿌듯하다”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전 회장님과 학교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6.25 전쟁 당시 부산에 피란을 와 맨손으로 사업을 일궈 오늘에 이른 전 회장은 지난 1976년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제8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특히 운수·정비업계에 투신,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2010년 동아대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자칠판 납품 업체로부터 금품 받은 인천 시의원 2명 구속 기소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전자칠판 보급사업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과 전자칠판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1일 인천시의회 소속 조현영(50) 시의원과 신충식(51) 시의원, 전자칠판 업체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또 전자칠판 업체 관계자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공범 4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시의원과 신 시의원은 인천교육청의 전자칠판 보급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납품을 돕고 그 대가를 챙긴 이른바 리베이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체 대표 관계자 등은 인천시의원 2명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범행 수익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인천 지역 학교에 전자칠판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당 업체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납품 금액의 약 20%를 리베이트 형식으로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의원들이 3억8000만원을 업체 관계자에게 요구했으나, 실제론 2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