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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FT, 초거대 AI와 최신 인공지능 개발이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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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3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초거대(Hyperscale) AI와 최신 인공지능 개발이슈 - 자율성장AI, Multimodal, Neuromorphic, NLP, 언어모델(GPT-3, BERT)'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특정 상황뿐 아니라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인공 일반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들의 초거대(Hyperscale) AI 개발 경쟁이 뜨겁다. 초거대 AI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학습해 사람처럼 대화하게 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기존 AI 보다 더 인간의 뇌에 가깝게 사고 및 학습과 판단 능력이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 텍스트, 음성, 이미지, 영상 등 서로 다른 양식의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이해하고 변환할 수 있는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기술이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모델은 제스처, 시선, 얼굴 표정까지 파악하는 등 인간과 컴퓨터 간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해 점점 진보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세계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5,543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Grand View Research는 2028년 9,977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국가 필수 전략기술 중 하나인 AI 기술 강화를 위해 지난달 19일 '제2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AI Strategy Summit)'를 개최하여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언어 모델 개발 이슈와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선점 전략'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AI 진화방향' △'자율성장 AI-휴먼이해 인지컴퓨팅' △'초거대 언어모델과 한국어 언어지능' △'멀티모달 기반 감성인식 AI모델 개발' △'뉴로모픽 (Neuromorphic) 알고리즘과 반도체 적용 방안' △'현실적인 머신러닝 시나리오 ' 등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간의 뇌 구조와 유사하게 설계한 초거대 인공지능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종합적으로 사고, 학습, 판단, 행동하는 AI로써 일상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으며, 차세대 ICT 산업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초거대 AI 및 최신 인공지능 관련 개발 이슈를 공유함으로써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시장 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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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현 시대 사회문제를 고전에 녹여낸 창작발레 '돈키호테의 사라진 기억들'이 오는 4월 19일(토) 오후3시30분과 오후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올려진다. 세계적인 고전명작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댄스시어터샤하르 예술감독 지우영이 현대적 해석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돈키호테를 치매환자로 표현해 현 시대의 노인문제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단 하나의 기억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수석무용수이자 전 LA발레단에 활동한 가수이자 발레리나 스테파니 킴이 추억의 둘시네아로 출연한다. 미스터트롯과 스테이지파이터에도 출연한 정민찬은 추억의 돈키호테로 호흡을 맞춘다. 노인 돈키호테 역은 강준하, 노인 둘시네아역 김순정 성신여대교수, 요양원장은 조윤라, 노숙자 산초 역은 박희태다. 모두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들이다. 특별출연으로 경찰 및 전직 발레리노 치매 노인 역을 전 유니버설발레단 주역 제임스전이 1인2역을 맡았다. 지우영 안무가는 독일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2003 한국발레협회에서 '줄리엣과 줄리엣'으로 신인안무상을 수상한 이후 발레단을 창단해, 이강백의 칠산리를 현대적으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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