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킹콩소프트(대표 김준태)의 신작 게임 방치형 액션 RPG ‘퍼펙트 아레나’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더욱 화끈한 전투로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상위 등급인 UR 급 영웅으로 이순신 장군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12성 영웅들이 모인 서버대전 PVP 콘텐츠 명운대결도 업데이트됐다.
’퍼펙트 아레나’는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UR 이순신 쿠폰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으며, 현충일을 기념해 ‘퍼펙트 아레나’ 공식 커뮤니티에서 출석체크, 핫 타임,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순신 승성재료 아이템과 신규 아이템 보물 감정권 등까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1:1문의 채널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더욱 재밌고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펙트 아레나’는 모바일 마켓에서 한 달째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방치형 RPG 게임이다. 동, 서양의 영웅들과 6가지 진영, 탱∙딜∙힐 조합의 구성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전략과 방향에 맞춰 덱을 구성하여 다양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간편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신규 영웅이 업데이트되는 ‘퍼펙트 아레나’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