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개발 호재가 많은 인기 있는 분양에는 걸어서 누리는 역세권과 쾌적한 자연환경은 이제 필수 요소가 됐다.
6월말 오픈예정인 향동지구 최중심지에 위치한 ‘DMC 퍼스트시티’ 역시 광역교통부터 도심 이동까지 다양한 멀티노선 교통망 개발확충으로 압도적인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수변공원과 향동천을 비롯해 은행산, 망월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DMC 퍼스트시티는 향동지구 상업지 최초로 전실 복층 특화설계했으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실이 복층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 및 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4만여 명의 DMC와 2만 5000여명의 향동지구, 창릉신도시 배후수요를 품은데다 입주 기업의 니즈에 맞게 공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스타트업과 1인 기업 등에게도 안성맞춤인 격이다.
또 공간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실, 주방, 현관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을 없애는 등 공간 활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양한 개발 호재와 4만여 명의 상암 DMC 업무수요 그리고 2만 5천여 명의 향동지구·창릉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향동 DMC 퍼스트시티 홍보관은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