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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국내 최대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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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비주얼(대표이사 허세일)이 브랜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올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주얼은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아몬즈는 2,00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유수의 주얼리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최근 스톤헨지, 에스실, 빈티지헐리우드, 어거스트하모니 등 최근 가장 각광받는 브랜드들을 추가로 영입하며 주얼리 소비자들의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 및 추첨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몬즈에서는 스톤헨지 입점을 기념하여 23일까지 스톤헨지 전상품 기본 10% 할인에 15% 쿠폰 할인을 더한 혜택을 제공하고, 아몬즈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간단한 더블 탭과 댓글 참여를 통해 스톤헨지의 스테디셀러인 14K 럭키유 목걸이를 26일까지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나아가 7월 3일까지는 여름을 맞아 목걸이와 팔찌 카테고리의 베스트 아이템을 대거 무료 증정하는 ‘프리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6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아몬즈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확인한 뒤 하단의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하고, 당첨 고객은 주말 제외 매일 오후 1시 아몬즈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표한다. 

 

아몬즈 MD파트를 운영하는 비주얼 천지영 매니져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몬즈가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트렌드 리딩 주얼리 브랜드 라인업이 돋보여 기쁘다”며 “신규 입점 브랜드의 상품들을 통해 더욱 많은 아몬즈 유저들에게 빛나는 여름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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