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엔비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백승호)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벨레어 선셋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벨레어 선셋업은 그 동안 볼 수 없던 버블 타입의 선케어 제품으로 일명 '솜사탕 선크림'이라는 별명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벨레어 선셋업은 시중에 새롭게 선보이는 버블 제형의 선케어 제품인 만큼 즉각 스며드는 흡수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촉촉한 에센스 사용감으로 기존 끈적이는 선크림류의 발림성을 개선하였다. 특히, 만 3세 이하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성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선케어 제품이다. 실제로 벨레어 선셋업에는 플라워, 허브, 오리엔탈 등 자연추출성분만 무려 25종이 함유됐다.
또한, 벨레어 선셋업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똑똑한 올인원 제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선케어 제품에서 쉽게 발견되는 백탁현상 없는 것 역시 장점으로 손꼽힌다.
(주)엔비인터내셔널코리아 백승호 대표는 "벨레어 선셋업은 일명 버블 타입의 솜사탕 선크림으로 선케어 제품을 바르기 꺼려하던 어린 아이는 물론 남성들도 재밌고 손쉽게 바를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출시된 여러 선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해 쿨링감, 발림성을 향상했으며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한 여름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백탁현상이 없는 만큼 휴대하며 덧바르기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