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28일 26억348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말레이시아 기업에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일까지,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0.71%에 달한다.
28일 오전 9시 11분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 상승한 1만3100원을 기록하며, 장 초반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28일 26억348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말레이시아 기업에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일까지,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0.71%에 달한다.
28일 오전 9시 11분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 상승한 1만3100원을 기록하며, 장 초반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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