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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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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지방교육자치팀장 박진하 ▲운영지원과 이창선 ▲고등교육정책실 이정규 ▲고등교육정책실 민미홍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 파견 이경남 ▲서울대학교 파견 신민규 ▲중앙교육연수원 정재선

◇행정사무관
▲코로나19대응학교상황총괄과 최준하 ▲기획조정실 이아현 ▲기획조정실 남하린 ▲기획조정실 유가희 ▲기획조정실 박윤하 ▲온종일돌봄체계현장지원단 신정선 ▲고등교육정책실 이가원 ▲고등교육정책실 이연주 ▲고등교육정책실 김동석 ▲고등교육정책실 전주현 ▲고등교육정책실 조성원 ▲고등교육정책실 장재성 ▲학교혁신지원실 김영권 ▲학교혁신지원실 권지은 ▲교육복지정책국 김수현 ▲평생직업교육국 박경령 ▲평생직업교육국 우연선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파견 지다슬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파견 장정윤 ▲국사편찬위원회 우지연 ▲국사편찬위원회 신춘월 ▲중앙교육연수원 전형은 ▲중앙교육연수원 김경화 ▲학술원사무국 전수환 ▲고등교육정책실 홍성자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권오인 ▲보건복지부 파견 김주영 ▲중소벤처기업부 남성진

◇지방교육행정사무관
▲학교혁신지원실 파견근무 전상희

◇공업사무관
▲교육안전정보국 장혜은

◇시설사무관
▲교육안전정보국 신창현

◇전산사무관
▲교육안전정보국 박정희 ▲교육안전정보국 진경희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파견 이동근

◇행정주사
▲코로나19대응학교상황총괄과 이경용 ▲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이지혜 ▲학교혁신지원실 이재성 ▲학교혁신지원실 유혜선 ▲교육복지정책국 김지연 ▲학생지원국 정우식 ▲학생지원국 김은숙 ▲보건복지부 파견 김가빈 ▲제주대학교 파견 하만석 ▲한국교원대학교 파견 박형민 ▲국사편찬위원회 조용대 ▲학술원사무국 이지은 ▲국립특수교육원 성지윤

◇공업주사
▲고등교육정책실 장은진

◇전산주사
▲교육안전정보국 노남수 ▲부경대학교 송현민 ▲국립특수교육원 문재오 ▲한국교원대학교 홍성민

◇시설주사
▲순천대학교 양동석

◇행정주사보
▲감사관실 김현진 ▲고등교육정책실 고수현 ▲교육복지정책국 지원근무 정승남

◇행정서기
▲고등교육정책실 현주나

◇행정서기보
▲평생직업교육국 유은채 ▲충북대학교 이혜수

◇공무직
▲지방교육자치팀 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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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