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청주에 위치한 한국외국어학원은 7월 여름방학 대비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롸연샘 토익이 700점∙800점∙900점 달성반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단기간 점수 달성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이 롸연샘 토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밝혔다.
이어 “롸연샘 토익이 단기 고득점으로 토익커들에게 호응을 받으며 성장하였는데 토익 기본과정에 대한 수강생들의 평가도 좋은 편으로 토익 기본자들과 중급자들로부터 호응이 있다” 덧붙였다.
수강 등록 등 기타 사항은 한국외국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