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소독, 방역 전문 브랜드 바이러스 119는 브랜드 런칭을 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업은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으로 취약계층, 단체에 소독, 청소 서비스를 통해서 이익을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 119는 소독업 신고가 완료된 방역업체로 코로나 소독방역, 해충방역, 법정의무소독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방역, 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세균, 바이러스가 생길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며 해충이 생기는 원인도 파악하고 이에 맞게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법정의무소독은 바이러스119의 특별한 서비스이다.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합숙소, 대형쇼핑몰, 병원, 학교 등이해당되며 이러한 시설은 법으로 정해진 횟수만큼의 소독을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119에서는 공간에 따른 맞춤 설계 이후 가장 효과적인 소독 방법으로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정식 업체이기 때문에 진행 후 소독 증명서도 발급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 기업은 방역, 방제 서비스를 진행하면서도 방역에 사용되는 모든 약품은 환경부의 허가를 받은 인증된 제품만을 사용한다. 또한 방역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만이 현장에 투입되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진행 절차로는 전화상담, 현장조사 및 견적, 전문가 방역 실시, 소독증명서 발급, 사후관리로 진행되는 기업이다.
현재는 경기도 지역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최저가에 견적을 진행중이며 비교견적도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지사도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