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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방수의 신 새로운 특허 출원 기념 깨끗한 화장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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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방수의 신에서 새로운 구조물 누수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기념으로 깨끗한 화장실 실리콘 & 줄눈 작업 이벤트를 8월 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뜨거운 여름에 시작된 호우로 누수 피해 보는 곳이 증가하면서 누수 방수를 포함한 전체 인테리어 업계가 바빠지고 있는 와중에 무분별한 업체들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계약주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경고했다. 한국 소비자원에 "홈인테리어 소비자문제 조사"에 따르면 전문건설면허를 취득한 법인 기업은 사업자등록된 기업중에 16%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 중 방수의 신은 전문건설면허를 취득한 법인 기업으로 특허받은 공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방수의 신은 전국 법인 누수 방수 업체로 특허 받은 누수 공사로 배관 수리 뿐만 아니라 방수층까지 한번에 재생하는 공법으로 건물 경영하는 건물주에게 사랑 받는 공법이다.  무엇보다 매직젤 공사는 방수층을 재생하면서 철거 공사가 없어 먼지나 소음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인테리어를 한 집이라면 철거 없이 공사를 진행 할 수 있어 특허청의 인증을 받은 공사이다.

 

또 하나 주목 받는 점은 바로 그들의 누수 해결 프로세스이다. 집주인은 누수탐지업체, 누수&방수공사 업체, 아랫집 인테리어 복구 업체 등 적어도 3개의 업체와 접촉하고 견적을 받아야하는 불편함을 겪는다. 문제는 그럴 경우 누수탐지업체와 공사업체의 말이 달라지면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진다는 점이다. 그로인한 문제는 오롯히 집주인과 건물주가 감당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방수의 신에서는 누수탐지부터 누수 & 방수공사, 아랫집 피해복구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업체에 맡겨 책임소재가 불명확해지는게 아니라 한 업체에서 누수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집 전체에 방수층을 재생시키는 방수의 신 공사는 특허 더 건물경영을 하는 집주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방수의 신 권태홍 전무는 "누수로 힘들어하는 집주인들에게 깨끗한 화장실 실리콘 & 줄눈 작업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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