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업계 최상위 등급인 블랙클럽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비공개 맞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노블의 블랙클럽 멤버십은 대한민국 상위 0.1% 명문가, 재벌가, 정재 계 인사 급의 회원들을 마주할 수 있는 최상위 상류층 모임으로 VVIP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까다롭지만 엄격한 신원 인증 절차로 신뢰를 확보하며 블랙클럽을 담당하는 전담 매니저가 비공개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디노블의 경우 고자산가, 고학력 등 다양한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 높은 엘리트 회원들이 대거 활동하는 것은 물론 블랙클럽 회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회원 중심 관리 덕분에 꾸준히 늘어나는 성혼율과 높은 고객만족도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적 위치가 있는 분들이 자신과 어느 정도 격이 맞는 상대를 만나기 위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노블 결혼뿐 아니라 전문직 성혼, 기독교, 재혼 등 세분화 된 결혼정보서비스로 맞춤 상담을 진행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의 커플성사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노블은 서울 본사를 비롯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지사망을 보유해 탄탄한 내실을 자랑하며 결혼사이트를 통해 결혼정보회사등급, 가입비, 후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