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쇼호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김지민 쇼호스트(전 롯데홈쇼핑)와 강영선쇼호스트(전 GS홈쇼핑)가 청춘백화점과 손을 잡고 유투브채널 YJ청춘특공대로 활동을 재개한다.
YJ청춘특공대 유투브 채널은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가구 제조사들의 가성비 상품 중심으로 더 시크릿 가구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 한다. 가심비를 중심으로 상인들의 사연 상품으로 특별한 판매몰이에 나선다.
이번 유투브기획은 스마트스토어 청춘백화점과 손을 잡고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컨텐츠로 소개한다. 청춘백화점 측은 바쁜 가구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등록을 맡는다. 업체측은 초특가 가격 세일및 무이자 할부등 소비자가 한층 더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등록했다.
유투브 기획을 담당한 김지민 쇼호스트는 라이브커머스나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토리쇼가 될 거라고 밝혔다. 상품의 장점 뿐만이 아니라 및 대표님들이 직접 출현하여 가슴깊이 말못할 사연을 소개함으로서 상품을 중심으로 깊은 연결고리를 가슴속 깊이 남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몰 청춘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유투버와의 콜라보로 더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은 상품 발굴하고, 상품의 주인을 맺어주는 중소가구상인들의 사업 활성화 기회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YJ청춘특공대 첫 방송분은 8월 1일 모델하우스 가구편을 첫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20회의 컨텐츠를 기획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