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비지컬러인에서는 용인 GBG컬러심리상담센터 동백센터에서 컬러테라피스트 전문가 과정 및 8월 한달간 컬러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비지컬러인은 컬러를 활용하여 다양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컬러테라피 전문 회사이다. 컬러테라피란 색의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를 이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하고, 개인의 기분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색을 선택하면 본인 심리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그에 따른 컬러처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비지컬러인 대표 유서윤은 타 컬러테라피스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11가지 컬러를 사용한 심리상담 방법을 개발해 냈으며, 11가지 컬러오일을 10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에 바를 수 있는 1등급 에센셜 오일로 화장품 인증 및 정식 런칭을 한 바 있다.
또 심리연구소를 운영해 심리상담학을 기반으로 한 상담법과 ‘나를 찾아주는 전문가’로 활동 중으로 기업·공공기관·학교·단체에서 강연 및 유튜브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에도 힘 쓰고 있다.
현재 지비지컬러인은 용인동백 GBG컬러심리상담센터 · 지비지팬케이크 보정동 브런치카페 · 지비지컬러인동탄카페를 운영하며 원데이컬러 심리상담과 기업 워크샵, 대학 진로적성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컬러테라피스트를 양성하고 컬러심리상담을 통해 컬러테라피라는 분야를 알리고, ‘나를 찾아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비지컬러인 및 용인 GBG컬러심리상담센터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