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Swandoo)가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스완두는 이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구매자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박람회 등에서 스완두 마리3, 알버트 카시트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그랜드 하얏트 호텔 숙박권 및 잉글레시나 마이타임 하이체어 식탁의자, 신세계 상품권 5만원 등 푸짐한 선물을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스완두는 론칭 1주년 기념 특별 사은품 증정 및 이벤트 혜택을 준비했다. ‘마리3’ 회전형 카시트 구매 시 전용 캐노피와 올리 카미러 등 총 15만원 상당의 스폐셜 기프트 3종을 100% 증정하며, 제품 구매 후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도 추가 증정한다. ‘알버트’ 인펀트 카시트 구매 시 스폐셜 기프트 3종과 후기 이벤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론칭 1주년 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2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스완두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고, “앞으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카시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완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로 제품 제작부터 개발,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국내에는 2021년 8월 12일에 론칭했으며,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 및 론칭 1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