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에서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을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리뉴얼되어 출시된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은 기존 베스트 셀링 제품 오리지널 제품을 리뉴얼하며, 새로운 향을 추가해 출시한 제품이다. 특히, 오리지날 바닐라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누적 30만개 판매 돌파한 제품으로, 새로운 버전 출시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이번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은 오리지날 바닐라향 외 상큼한 베리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넛향까지 총 3가지 향으로 출시했는데, 각 향별로 다른 식물 유래 고보습 영양 오일들이 메마르고 건조한 입술을 집중 케어해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여 입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High Fix Polymer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유해성분인 파라벤, 탤크 등 10가지 성분을 모두 배제한 제품으로 피부는 물론 분리 배출 용이한 용기로 환경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클라뷰 관계자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극찬은 물론 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팔리는 기존 립 슬리핑 팩 인기에 힘입어 기존 제품 리뉴얼에 맞춰 베리향과 코코넛향을 추가해 출시하게 됐다”며 “얇은 피부층으로 보습과 각질 케어가 더욱 중요해질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소비자분들이 립 밤과 립 마스크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 3종을 취향에 따라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